이제는 중국에 No 라고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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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10 09:31 조회2,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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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
한국의 착각 1. 중국과 미국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은 잘못된 케케묵은 동북아 균형자론 함정에 빠져있습니다. 균형자론을 주장하는 문정인을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임명하였는데, 문재인 정부가 살자면 이사람 문정인을 얼른 내보내야 합니다. 문정인의 착각은 중국과 미국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과 미국은 한국에게 동등한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중국은 역할에 있어서도 미국에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2. 한미 동맹과 주한미군으로 부터 누리는 한국의 특혜와 지위 (1) 통일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일어날 한국의 통일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중일러 한반도 3강을 다룰 수 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2) 주식시장 과 영미계 자본유치 한국의 주식시장 자본 70%는 영미계입니다. 미국과 유럽 자본이 장단기적로 투자하여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세계에서 11번 째 큰 주식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 바탕의 동력은 주한미군 때문입니다. 3. 한국이 오히려 중국에 큰소리 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한국은 중국에 큰소리를 내도 된다. 물론, 일부러 굳이 중국을 자극할 필요는 없지만, 한국의 목소리를 조용히 내도 됩니다. 이해찬 중국 특사처럼 너무 중국에 굽힐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적으로도 한국은 중국에 투자한 주요 핵심 1위 투자국가입니다. 일본.미국.유럽의 기업들이 한때는 중국에 많이 투자했다가 지금은 대부분 빠져나갔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반도체와 자동차등을 투자한 주요 핵심국가입니다. 그동안 중국에 기술을 전수하여 주었고 무역과 투자에서 중국에게는 매우 중요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은 거의 대부분 재수출과 투자를 위한 자본재이며 중국인 고용증대 효과가 큽니다. 중국에 소비재나 마트가 나가 있는 것은 일부분으로 한국의 전체 투자규모에서 미미한 수준입니다. 여기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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