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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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6-11 14:16 조회2,6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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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는 증거거 불충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오래전 부터 아주 가까운 사이 라고 해서 삼성의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출연금이 박 대통령에게 준 뇌물 이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 사건에 직접 개입하거나 직접 받은 돈이 없는데 삼성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 최순실에게 준것이라고 단정하고 뇌물죄로 처벌하는 것은 아무런 증거 없이 대통령을 탄핵 시키기 위한 것이다.
삼성측에서 최순실 딸에게 승마지원을 하고 금품 제공을 하면 박대통령에게 특혜를 받을수 있다고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지원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박대통령 자신이 최순실을 지원해주면 특혜를 베풀겠다고 말하거나 그에 대한 증거도 없이 최순실 지원은 박 대통령 지원이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의심만으로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다.
종편의 박대통령 비리캐기와 비난으로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구속시키는 것은 좌익과 정치권과 종편 방송의 합작품이다.
이번 탄핵 사건에서 박대통령의 잘못이나 비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거 김대중,노무현은 임기내내 종북 반역행위와 비리사건을 저질렀어도 방송에서 박대통령 만큼 비난하거나 사법처리를 요구하지 않았다. 박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이용당해서 국정농단 잘못을 저지른긴 했으나 그렇다고 박대통령을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증오해서는 안된다.
과거 김대중,노무현,한명숙 전 총리는 지금의 박대통령 보다 훨씬 더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사법부,정치권,방송에서 두둔하거나 특혜를 받았다.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의 경우 지금의 박대통령에게 들이대는 잣대로 법을 적용하면 최하 사형이다.
박대통령의 탄핵과 사법처리는 박대통령 자신의 판단미숙과 잘못에 의해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좌익들의 우익 애국지도자 씨말리기 작전에 말려든 것이기 때문에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절대로 증오하거나 과격한 표현을 해서는 안된다.
박대통령을 증오하고 비난하려면 김대중, 노무현 ,한명숙 전총리 같은 벌갱이를 더 증오하고 비난해야 형평성에 맞다.
박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이 좌익들의 음모에서 비롯된 것은 100 % 사실이다.
문근영 기부사건과 한명숙 전 총리 1심 무죄 선고 및 재판지연, 김이수 헌법재판관의 5.18 사형판결 비난, 노무현 뇌물사건, 김대중 대북불법송금 사건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언론과 방송이 좌익들의 비리는 감추고 미화하기 급급하고 우익들의 애국행위는 매도하고 왜곡하고 부풀리기에 정신없다.
이런 상황에서 박대통령의 비리사건은 좌익 언론들이 주장하는 만큼 큰 잘못은 아니다.
앞에서 말햇듯이 좌익들의 대형 비리사건은 감추고 미화하면서 우익 들의 잘못은 크게 부풀리고 과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박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서 구속되고 재판을 받는다고 해서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증오 하는 행위는 좌익들의 우익 애국 지도자 씨말리기 작전에 이용 당하는 것이다.
심상정 후보가 대선후보 토론에서 김대중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을 가지고 언제 까지 우려 먹을 거냐고 했는데 그렇다면 좌익들은 김대중 훨씬 이전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제 까지 비난하고 매도 할건지 묻고 싶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하지만 잘한것도 있다
개성공단 성공적폐쇄
통진당 해산
전교조 법외노조
국정교과서
성공적 외교
한미동맹 무기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