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미 적화완료되었다. 지금은 인종청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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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0-28 10:44 조회2,71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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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산주의는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다.”란 제목의 글을 쓴 일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이 원하는 최종 목표가 공산주의 국가건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대처하는 것이 어렵다.
물론 공산주의 지도층에 세뇌된 자들은 오직 공산주의 국가건설이 최종목표인양 착각하고 있지만 진짜 핵심층의 목표는 권력을 잡고 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이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수단일 뿐이다.
만약 북한 김일성 일가의 최종 목표가 맑스 레닌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던 모든 인민이 잘사는 사회 건설이라면 분명 북한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잘사는 사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념과 이론을 떠나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처절한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은 이런 이념을 철저하게 실행한 인물로 고 박정희대통령을 꼽고싶다.
만약 그분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과 같은 통제사회의 지도자 였다면 아마도 북한은 지상 최대의 복지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매일 끼니때마다 프랑스산 최고급포도주와 캐비어등 최고급 식사를 즐기던 김정일이 추구하던 최종 목표가 적화통일이고 공산주의 국가건설이라고?
이렇게 착각하기 때문에 멍청하게 항상 뒷북만 치고 당하는거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바로 공산주의라는 수단을 통해 권력을 쥐고 이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민주화]를 외치던 자들의 목표는 100% 달성된 것이다.
월남이 적화되고 수백만명의 처형 되었다고?
우리가 북한에 적화되면 거의 2천만명이 학살 당해야 할 것이라고?
공산주의자들이 이렇게 숙청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자신들이 움켜쥔 권력에 위협이 되는 자들을 제거하려는 것이다.
본인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인종들의 지적수준이 한국인과 원숭이의 중간정도라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하여 지적수준과 두뇌가 뒤떨어지는 인종들이다.
그들이 자행했던, 그리고 초기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루어 졌던 대량학살이 세계 최고의 두뇌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사형도 폐지하고 노벨 평화상까지 탄 인간들이다.
그런 자들이 과거 공산월남에서 유사인종들이 자행했던 그대로의 만행을 저지를 것이라고?
남한이 북한 김정은 집단에게 먹혀서 적화통일되?
죽쒀서 개줄일 있나?
제발 정신들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좀 봐라.
대한민국은 이미 완전히 먹혀 버린 것이다.
바로 [민주화]란 미명하에 김영삼때부터 그들의 손에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들의 권력을 계속 이어갈 목적으로 국민들을 세뇌해 가는 중이고 인종청소중이다.
왜 인종청소를 구덩이 파고 비닐 뒤집어 씌우고 몽둥이로 개패듯 때려 죽이는 것만 생각하나?
히틀러처럼 개스실에 수만명씩 집어넣고 학살하는 것만이 인종청소라 생각하나?
왜 전교조를 척결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냐고?
참으로 답답하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그들의 이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바로 [민주화]란 최고의 善이다.
그리고 그들 민주화 세력이야 말로 독재정권을 물리친 最高善을 실행한 집단임을 세뇌하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이야 머리가 굳어 먹혀들어가지 않으니 굶어죽지 않을 만큼 주어 하루하루 짐승처럼 살아가게 하고, 반공입네, 애국입네 부르짓는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들 쥐꼬리만큼 쥐어주어 하루 한끼 죽지 않을 만큼 쥐어주고 그들의 정권탈취에 공헌했던 자들을 [민주화인사]라 하여 엄청난 보상을 해주고 잘 살게 해 준다면 다음 세대는 어찌 되겠나?
살인적인 집값폭등으로 서민들 살아가기 힘들게 만들고,
엄청난 사교육비로 버는 족족 자녀교육에 털어넣게 만들고
엄청난 숫자의 대학을 증설하여 고졸자의 80%를 대학에 진학시키고,
치솟는 인건비에 각종 규제로 기업들 모조리 해외로 내몰아 취직자리 없애고,
민주화세력들 자녀들과 동조세력들만 취직도 시키고 김재연이처럼 새파란 나이에 국회의원시키고...
과연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애들이 판검사 되고 의사되고 사회지도층이 될것같냐?
혹시 잘못되어 개천에서 용이나듯 이런 환경 속에서 판검사라도 나오고 이들이 자신들의 길과 다른길이라도 걸으면 철저히 왕따 시켰다가 변호사로 내몰고
일거리 못주게 만들어 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고,
이게 인종청소가 아니고 뭐냐?
전세값이라도 모으려면 일반 직장인 수십년동안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하니
서민들 시집장가나 갈 수 있겠나?
대졸자 취업률이 50% 정도다.
취업 못하는 50%의 인구는 아예 결혼도 못한다고 봐야 한다.
이들중 남자는 사회 밑바닥 층을 전전하며 하루하루 살다 비참한 최후를 맞고
여자들은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몸팔고....
이런 상황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줄 아나?
과거 30년 전에 비해 신생아 수가 절반으로 줄어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가 40만을 조금 넘을 뿐이다.
70년대에 100만이 넘던 숫자다.
이렇게 축복받으며 태어나는 아이들 대부분이 누구겠나?
대부분 민주화 동조세력이거나 추종세력 혹은 협조세력들이다.
모자라는 인구?
다문화란 이름으로 잔뜩 미화시켜 동남아 인력 수입하면 된다.
여자들이야 여성부 농간으로 잔뜩 바람집어 넣어 공주병 환자로 만들면 그뇬들이 평범하고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 애낳고 평생 고생하며 살려고 하겠나?
차라리 적당히 몸팔아 화려한 삶을 이어가다 돈많은 노친네라도 물어 팔자 고치려 할거고,
남자들은 동남아 원숭이 족속이라도 얻어 새끼치고 산다면 다음 세대는 어찌 되겠나?
말잘듣는 노예로 전락할 것은 뻔한이치지.
박근혜 하는짓이 마음에 안든다고?
대한민국 전체가 이미(북과는 다르지만) 그들에게 먹혀버려 옴치고 뛸 수조차 없는데 어쩌라고?
예전에 윤창중이란 희귀동물을 곁에 두었다가 몰매맞고 어쩔 수 없이 내치는 꼴 못봤나?
잘못하면 대통령도 한방에 날라가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상층부 모조리 박근혜의 적이라 생각하면 맞을거다.
여차하면 국회에서 탄핵하고 대법원 올라가 봤자(노무현과는 다르게)거기서도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왜 글이 일부만 올라가지?
할 수없이 링크걸어아겠네.
나머지글은 링크참조요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진짜 심각한건 3대 후인 약 백년 후에는 한민족이 멸족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막으려면 60대 이상 고령층을 모조리 살처분(?) 하는 수밖에 없는데....
자료정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있는중...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일전에 서울역광장에서 있었던 "땅굴알리기 전국민대회"에 어르신 어머니 청년 대학생들이 골고루 모여
띠 두르고 홍보물을 나눠 주며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하는 모습을 봤다. 피켓내용 가운데는 "지상은 대한민국 지하는 인민공화국"이란 표현이 어찌 시의적절하던지 그날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빵문제가 해결된 이래, 무너지기 시작한 이 나라의 정체성에 윤리도 도덕도 폐기하고, 목소리 큰 자들의 전횡에 안보불감증까지 겹쳤으니 된 변 볼 날을 스스로 자초한 풍전등화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