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은 국민을 말잘듣는 동남아 혼혈로 만들기 위한 민족개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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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1-03 16:48 조회2,62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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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값싼 노동력을 얻기 위한 기업을 위한 정책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나 이런 착각이 머지않아 우리민족을 멸족에 이르게 할 끔찍한 음모인줄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다 문화정책 한가지만 놓고 보면 어쩌면 인류애라는 타당한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된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결론은 국민을 말 잘듣는 원숭이로 만들기 위한 음모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의 음모를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의 손자~ 증손자 대에 이르러 우리 민족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이 나라는 국적불명의 혼혈족의 나라가 되어버럴 것이다.
예로부터 권력을 잡은 자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일은 어떻게 하면 국민을 잘 통제하고 자신의 뜻대로 다스릴까 하는 문제였다.
2500년전 공자도 수천리를 찾아가 스스로 배움을 청했던 성인 노자도 백성을 다스리는 요체를
是以聖人之治,虛其心,實其腹,弱其志,强其骨
시이성인지치,허기심,실기복,약기지,강기골
常使民無知無慾,使夫智者不敢爲也
상사민무지무욕,사부지자불감위야
성인이 백성을 다스리는 요체는 마음과 뜻 즉 심지(心志)를 비우고 약하게 만들고(虛弱),
반면에 그 배와 뼈는 채우고 강하게(實强)하는 것이어야 한다
언제나 백성들을 잘 모르게 하고 욕심이 없게 만들어라
백성들을 아무 것도 모르고 욕심도 낼 줄 모르는 촌무지렁이로 만들어야 된다
반면 많이 아는 지자(智者)들은 백성들과는 다르게 절대로 무지무욕한 백성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고 도덕경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
인류역사가 생겨난 이래 통치자가 제일 신경써 왔던 것이 바로 백성을 잘 통제하고 말잘듣게 만드는 일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야 6.25라는 워낙 큰 홍역을 치루고 그 자신이 프린스턴 대학교 정치학 박사로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다운 민주주의를 꿈꾸다 아랫사람의 탐욕으로 ?겨났고,
독재정권이라 비난받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국민들을 배부르고 등따스게 해주는 대신 말안듣는 자들은 회초리로 징치 하였으나 회초리의 강도가 지나치게 약해 부하의 손에 죽음을 당하고 배신당해 결국 정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평생을 정권탈취에 혈안이 되어 주적인 김일성의 사상까지 받아들이고 적과 내통하여 무장반란까지 일으켰던 무리들이 과연 국민을 통제하고 지속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 하나 마련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민주화를 외치며 정권을 탈취한 자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독재를 할 수는 없는일이 아닌가?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국민을 어리석은 원숭이로 만드는 일이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문화정책]이다.
노 태우의 해외여행 자율화와 문호개방, 그리고 노사분규로 인한 인건비 급등과 대학자율화로 인한 3D업종 기피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김영삼정권이후 부족한 노동력 확충과 국제결혼이란 미명하에 다문화정책은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지속되어 온 [민주화세력]의 국민개조 정책이었다.
다문화정책 하나만 놓고 볼 때는 별것 아닌듯도 하지만 김영삼 이후 지속적으로 해온 짓거리들을 보면 결론은 [한민족 말살과 혼혈화]다.
그 궁극적인 목적은 민주화로 정권을 잡은 자들이 국민의 재산을 털어먹고 권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고,...
전통적으로 핏줄의식이 강한 우리 민족이 혼혈아에 대한 극심한 차별은 뻔한 일이고 정권들이 지속적으로 자국민 역차별을 한다면 이민자들과 혼혈족들은 더욱더 정부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할거고....
성매매단속법이란것도 허울은 좋지만 결국 이루어진것은 [전국토의 창녀촌화, 전여성의 매춘부화, 민주화세력의 귀족화]아닌가?
예전 사창이 인정될 때에는 단속도 심하고 눈치 보이고 쪽팔려 맨정신으로 그런데 들어갈 생각이나 해 보았나?
여성들이 배우자 이외에 한눈판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던 시절이었는데 여학생과 주부가 몸을 판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아닌가?
지금은 어떤가?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스팸메일보면 수십만명의 별의별 직종의 여성들을 회원으로 확보해 놓고 전화나 SNS 한통이면 언제 어디서나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
전국 방방곡곡에 널린 유사성매매업소는 어떤가?
김하게 말하면 전국 방방곡곡에 널린게 성매매 업소가 아닌가?
K-pop열풍?
과연 K-pop을 보고 “그 노래 참으로 좋다, 예술적이다.” 하고 느끼는 사람 몇이나 되나?(내가 저질??)
반라가 되어 몸뚱이 흔들어대는 애들을 보며 느끼는게 성적욕구밖에 더 있냐?
내가 아는 외국인들 한결같은 속마음이 저런애들하고 한번 같이 자보고 싶다는 반응이었다.
결국 K-pop이란것도 김치년들 ㅂㅈ값 올리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어떤 여론조사기관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결혼하고 애를 낳겠다는 응답이 50%에 불과하다는 발표다. 이쯤되면 한민족은 이미 끝장이 난거다.
웬만한 놈들과는 결혼하기도 싫고, 애도 낳기 싫고, 재미는 봐야되고......한국 남자들은 식상하여 색다른 종족들과 재미보는데 걸릴것 하나있나?
돈은 한국남자들한테 몸팔아서 벌고 널리고 널린 외국인중 적당한 놈 하나 골라서 공짜로 재미보고...
여성가족부란 것들이 이런 여성들 위해서 문호개방 활짝 열어놓은것 아닌가?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은지 20여년에 불과한데 이렇다면 그들의 정권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어찌 되겠나?
국민을 동남아 혼혈로 교체하여 자자손손 자기들끼리 잘먹고 살겠다고?
동남아 인종들이 짱구냐?
이런 천국이 니들 자손 대대로 계속 이어질것 같은가?
인구가 많아져 감당못할 정도가 되면 선거에 의해 이들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그동안의 차별대우를 보복하기 위해 한민족을 전부 한반도에서 추방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란 보장이 있는가?
결국 후손들은 나라를 빼앗기고 강제로 추방되어 나라없는 민족이 될지도 모른다.
다행히 그때까지 살지못해 험한꼴 볼 우려는 없다만 민주화세력들 하는꼴과 어리석은 국민들보면 죽어서 묘자리 하나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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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글이 왜 다 올라가지 않지?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아주 정확하게 지적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