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대선을 위해 측근관리 하는 곳이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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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0-05 18:35 조회2,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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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의 대선을 위한 측근관리용 서울시립대인가? ■
☞ MBC고발 동영상 http://youtu.be/3T3_qO3y9eE
【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이
던지는 말이다.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15명
대부분이 박원순의 측근 또는
지인,서울시 인력들이다.
이들은 강의를 하지 않아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월 500만원
수준의 돈을 준다고 한다 】
자신의 애완견을 방호견이라면서
7급 공무원을 전담시키고 1년에
천 만원이상의 서울시민 돈으로
키우더니,
이번에는 서울시립대를
자신들의 측근, 서울시 출신
정치, 행정가들을 초빙교수로
파견하여 강의를 하지 않아도
500만원씩 준단다.
서울시민의 돈은
박원순 시장에게는 눈 먼돈인가
보다. 어찌 국민의 피 같은 돈을
자신의 측근 관리를 위해
사용하나?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자신의 측근을
무상급식의 식자재를 납품하는
친환경유통센타에 내세워
남편이 감사를 하게 만들고
수 천억의 서울시민의
세금을 투입하여 자신의
측근들에게 수 십억의 수수료를
챙기도록 하였다.
또한 성미마을에 수 천억,
각 종 협동조합 수 천개를 만들어
특히 좌파적 색채를 띤 단체들을
서울시민의 혈세로 지원한다.
서울 시민의 돈이
박원순 개인 주머니 돈인가?
서울시장이 되기 전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를 만들어
기업체들로 부터 수 백억원을
받아 도데체 무엇을 하였을까?
서울시장이 되어서
서울시민의 돈을 함부로
자신의 쌈짓돈 처럼 사용하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
박원순 시장을
서울시민들이 그냥 두고 보아서
되겠나?
OCT 0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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