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 길들이기 나선 야당 새민련의 오만함과 삼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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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0-08 10:53 조회2,0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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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망하도록 혈안이 된 야당, 정치꾼들 ■
☞ 대한민국 정치는 3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올 해도 여전히 국정감사에서
할 일이 많고 눈코뜰새 없는
기업 오너 또는 경영자를 불러
망신주기를 할려나 보다.
국감은 겨우 2주 남짓,
해야할 감사분야는 600여곳이
넘는데,
문제는 내실있는 국감으로
정부정책의 부실과 문제점을
도출하여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하는데,
국감본연의 기능과 역할대신
정치공방과 선동의 큰 소리치기
국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야당은
서민정당의 선명성을 위해
기업들을 길들이고, 겁박하기
위해 수 백명의 기업 책임자를
불러내는 혈안이다.
겨우 여당의 반대로 50~60명
수준의 기업책임자를 불러 국감을
한다고 한다.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몇 시간을 기다리게 하고
5분 질문하는 추태를 보일것이
뻔하다.
야당은 노조의 전위대처럼
기업총수 등에게 부당노동행위를
물고 늘어져 시간을 떼울 것이다.
질문할 것은 제껴두고
호통치고, 창피주고,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데 혈안이 된
일부 야당 정치꾼,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나?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다.
결국 사회주의, 북한식 체제가
주창하는 인민, 노동자 천국이라는
허무맹랑한 선동용어가,
그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세상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적 국가인가?
더 더욱 큰 문제는
자질도 되지 않는 인간들이
감히 국민들을 불러놓고 호통치고
겁박한다.
가족을 미국국적으로 두고
논문도 표절하고, 강도짓을 하고
상관을 허위사실로 무고하고,
대통령을 욕하고, 반정부, 국가전복
역적질을 한 그들이
수 개월 국회를 방치하고
수 백억의 혈세를 받아 처먹은
특히 야당의 무위도식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상대로
어떻게 나오는지 두 눈
부릅뜨고 그 들을 지켜보자!!!
OCT 0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인간에게 도덕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업인도 노조도 도덕이 없으며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_)
도덕은 제 1 순위에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