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에게고함] 애국신승 성호스님 음해하는 자, 반 애국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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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23 18:51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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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신승 성호스님을 음해하는 자, 반애국세력이다 ■
참으로 어이없다.
근거도 없이, 명확한 사실관계도 없이
인터넷 SNS상에서 누군가의 모략으로
현재 매 일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위해
동아일보사 앞 농성장에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기도하며 젊은 애국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 해 주시는 성호스님에
대해서,
어떤 자의 음해인지, 또는
애국활동을 방해하려는 저의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성호스님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일부 생각없는 무리들이 그 분의 마음에
못을 박아대고 있다.
성호스님은
1991년 100일동안 홀로 인도를 정처없이
떠돌며, 부처님 성지순례를 마치고,
송월주 총무원장 시절에 비서실 차장까지
역임한 바 있다.
그는 2000년 동국대 박사과정을 수료,
2002년 법무부장관상, 2005년 최연소
조계종 종정상 수상하고 2008년
송월주 스님의 법제자가 되어,
2010년 조계종 총무원장의 자격을
문제삼아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다
보복 당하여 멸빈당하고,
법원은 멸빈징계 효력을 정지시켰음에도
금당사에서 강제로 추출 당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한,
승려들의 도박, 음주사건을 폭로하고,
이정희 27억 먹튀 고발과 자승 총무원장과
명진스님의 성매수 사건을 폭로하여
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위험에
처 했던 분이다.
그런데 이 분을 음해하고,
정확한 사실규명없이 그냥 악의적으로
SNS 상에 퍼뜨리고 있다.
이러한 음해를 퍼뜨린 자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며, 그냥
묵과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음해내용을 생성한 자, 그리고
생각없이, 확인도 않고 퍼뜨린 자 모두를
법적으로 처리하라!
더 이상 타인을 매도하고 폄하하고
근거없는, 혹은 연관이 있어도 정확한 사정을
확인않고 음해한 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고발하라.
SEPT 2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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