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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感 5件 - 육군총장 복장/ 1A C/G 취임사 等 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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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9-14 13:46 조회3,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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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837?q=%C7%D8%BC%F6%BF%E5%C0%E5%20%C7%B3%B0%E6%20%C0%CC%B3%AD%BF%B5%20%B9%D9%B4%D9%C0%C7%20%B2%DE&re=1 : 바다의 꿈{일명 '해수욕장 풍경' 1939년 ;'이 난영'님 노래}

♪  http://blog.daum.net/s4707/3748 : 안남(安南) 아가씨{'이 해연'민 노래}
==============



                                                      
                                                        【자아 비판(自我 批判)에 강(强)해야!】
上 濁, 下 不靜(상 탁, 하 부정)!

국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인데, '세월호'사태 발생 첫 7시간 행방 불투명! ,,.
그렇다고 뚜렷하게, 석연(釋然)하게, 대 국민 납득 성명을 하지도 않.없고,,.

                                                          【 ₁】
이런데도!
유독 제1군사령관이 자신의 제1군 ≪作戰 責任地域(작전 책임지역){衛守 地域(위수 지역)}≫을
이탈했다면서, 그리고,, 수행원이 화장실에서 민간인과 다툼을 했다면서,
일방적인 언론 플레이로 보직 해임.전역 조치를 취했는데,,.
그 민간인은 전혀 잘 못도 없으며, 야전군 군사령관보다도 더 중요한가? ,,.

또, 1개 야전군 군사령관이 직속 상관인 육군참모총장에게 사전 보고.허락도 없이
그토록 '衛守 地域'을 무단 이탈하여 임의 행동했었다곤 믿어지 않는다. ,,.
꼭 뭔가가 있었을 것이라는 상념이 듦은 나만의 과민 반응일까요?

그리고 '병'들도 아닌데 1개 대장에게 '衛守 地域 離脫'이란 죄명도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 ,,.
아울러, 지휘관이니만치 지휘통신축선상에 위치하고 있었음도 분명하니 문제 될 바도 없!

忠北 忠州라면 江原道와 최기 인접 지역으로 야전군 後方 地境線(후방 지경선) 후방 접경지인 바,
일부러라도 후방 지경선 접경지 상황 파악 겸 순시하기도 하거늘,,.
前方에서는 자기 책임지역 좌우의 타 시단.연대.대대.중대.소대.분대 접경지역은 물론
後方 地境線(후방 지경선) 넘어 타 지역을 상호 숙지토록함은 너무나도 잘 아는 사실이다! ,,.


                                                           【 ₂】

또, 그랬다손 쳐도 그렇지, 야전군 군사령관을 그렇게 망신을 주면서
예편시켰었어야만 속히 후련하고 맘이 편했을까? ,,.
군사령관이 잘 했다는 변호는 결코  아니다!,,.

1개 야전군 군사령관은 立法府 國會, 국회의원 100명 보다도 중요할 수 있다!
아니, 더 중요하다.
司法府 大法院 판사 전체보다도 그 역할이 훨씬 더 막중하다.

국회의원들 더러, 군사령관 해내라면 제대로 할 련롬 몇 않 되리라!
대법원 판사들 더러, 야전군 군사령관 해내라면 제대로 할 련롬 아무도 없! /////
그런데도 이럴 수 있는가? ,,.

꼭 보직 해임/예편시켜야 했다면 고요히 인사 조치함이 옳지, 이렇듯 요란하게 망신준다면?!
"국민들의 '군부 신뢰도'에 해를 끼치고 '이적 행위'도 됨이 幾何(기하)겠느뇨?"를 생각해 봤는가?

死法部 犬法院 犬判事 련롬들에는 꼼짝도 못하면서, 또 無法部 국회의원 뇌물 련롬들에게도
움쩍 못하면서도, 유독 軍部만 만만하게 여기는 듯한 국군통수권자 대통령에게 난 너무 실망한다!


대통령일수록 自我 批判에 强해야 하지 않을까? ,,. 또, 누구던 그래야만 한다! ,,. ㅃㄷㄷ!


                                                           【 ₃】

그런데, 또 한편, 육군총장도 '지휘관'임과 아울러,
또한 최말단 지휘자인 分隊長처럼 어께에 푸른 녹색 견장을 부착해야만하는 '지휘자'이다!
그런데 왜 국방부 복장 규정을 어기고 공개 석상, 그것도 대외 민간인들도 참여하는
행사장에서마저도, '육군총장'은 어께에 푸른 록색 견장을 미 부착했는가? ,,.
얼 빠졌다고 밖에는,,.
내가 혹시라도 바뀐 규정을 모르는 걸까?  ,,. 이러고도 군기를 바로 세울 수 있을까? ... ㅃㄷㄷ!


                                                           【 ₄】

신임 1A C/G 도 보직 해임 과 동시 예편된 전임자 1A C/G와 마찬가지로 고향이
충청도라는데는 매우 서운한 감정이 든다. 꼭 충청도라야만 했었던 까닭은 뭘까?
충북 출신 대장을 그토록 망신상 예편시켰으니 충청도 유권자 표심이 우수수 떨어짐을
보충하겠다는 얄팍한 정치적 배려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오히려 충청도 출신을 배제하고 타도 출신자를 보직시켰어야 마땅했었다,
'1 벌 100 계 식' 인사 조치라야 마땅했었는데 그렇지 않.음에는 지극히 유감이다! ㅃㄷㄷ!


                                                          【군사령관 발언 불만】

신임 1A C/G 야전군 사령관의 발언도 매우 불만이다. 왜? ↙
'맥아더' 장군은 이르기를;
'군대에는 민주주의가 없다!' 라고 했었던 名言을 신임 군사령관은 모르시는가?

군부에 '구타'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반드시 구타는 간부들에게만 허용되어져야만 하되,
'병'이 병을 지휘 못하며 구타 못하게 해야하고,
또, 위관이 같은 위관을 구타는 못하되 욕은 할 수 있어야 한다.
영관도 마찬가지! ,,.

진단과 처방과를 동시에 둘 다 제대로 해야한다! ,,.
외부를 의식한 공자님 말씀은 더 이상 사악한 병들에겐 통하지 않는다!
모든 병들은 일단 '선의의 역적'으로 간주하고 부대 지휘.통솔을 해야한다! ,,.

나는 감히 강조한다! 군에 반드시 구타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구타를 하면서 군부 생활했다는 건 절대 아니다!
난 중대장을 딱 1번만 했기 때문에 '병'을 때릴 기회도 없었고, 욕도 하지 않았다.
더우기 중대 간부들에겐 욕 1 마듸 않고 19개월 지냈다!


그래도 사고 1건 없이 GOP 및 FEBA 소총 중대장 마쳤다! ,,.

결론적으로 재 강조컨데!
《'간부'들에게는 '긴급 강제 예편'이 '구타'이며》,
《'병'들에겐 '구타'야 말로 '인간 재생창(人間 再生廠)'인 軍部에서의 '再 整備(재 정비)'이다!》 



 * 육군총장의 복장 상태 불량. '지휘자 표식'인 '綠色 肩章(녹색 견장') 미 부착! ↙

* ↗ 해당 화면을 클릭 하실 事! 선명히 확대 & 견인 열람 가능! ↘

**

==============


♬  
http://www.youtube.com/watch?v=pOXsCc0Rs34 : '백 남봉'님 만담 '아버지의 노래 유언' - '투표법' - '귀대 날짜를 어긴 장병 선임하사의 주의' - '주전자들의 하소연,,.' - '부산 아가씨, 부산 운전수' - '통행 금지,,' - '공처가 ,,.' - '연못의 낚시질' - '고무신 가게,,,' - '서울 운동장 축구경기 중계 방송' - '거짓말 대회 8도 사투리' -   ★

↗ 아직 않.못 들으셨던 분들, 꼭 들으시오길. (투표법 : Time bar 2분 17초경 부터?) ↗

http://cafe.daum.net/vocalmuse/AZo6/21638?q=%BC%BA%C8%B2%B4%E7%20%B0%ED%B0%B3%B1%E6&re=1 : 성황당 고개길{자유당 후기 1959녀니 '손 로원'작사, '김 교성'작곡; '박 재홍'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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