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새민연대표 박영선의 사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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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5 11:59 조회2,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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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사퇴와 새민련 공중분해가 정답이다 ■
【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국민의 요구와 소리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오직 세월호 특별법에
당운을 걸고, 수 천만의 국민을
생각하는 민생 대신에,
유가족과 일부 친지를 위한
세월호에만 목을 매고
국회와 국민을 박차는
새민련은 해체하라 】
이러한 당이
대한민국 야당, 새민련 수준인가?
당원들의 신뢰도 못 받는
그래서 쫓겨나야 할 상황에 빠진
불쌍한 새민련 박영선 대표!
평소에 좀 잘하지!
당의 지지도 못 받는 이러한
자신의 수준을 진작에 깨닫고
대통령을 욕이나 할 것이지..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고,
신뢰의 원칙,그리고
정도를 걷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통령을 음해하고, 모욕주고
대한민국을 흔들더니
10%대의 국민 지지율로
대표를 하고 있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국민 80% 수준의
세월호 정치판 농성에
신물을 느끼는 목소리를
들어도 못 들은 척,
친노좌파들의 강성요구에
어쩔 수 없이 따라다니며
민생을 외면하는 정치판으로
감히 대한민국 국민앞에
거짓과 위선의 선동정치
모로쇠, 귀막음, 눈막음의
독불장군식 정치를 하다니!
입법의 책임을 지고 있는,
공평하고 객관적이고 정당해야 할
법을 만들어 국민앞에 서야 할
의원들이,
한 편의 일방적 주장과
편협된 수사와 여론재판을 만들
세월호 특별법을 옹호하는
자체도 어처구니 없다.
여야의 입장을 대변하는
공정한 수사와 기소권 확보로
만들어야 할 세월호 특별법을
대통령보다 더 높은
기고만장, 안하무인의
김영오를 상전으로 모시고
그들이 원하는
피해자들이 헌법적 가치보다
더 상위에 서서 가해자를
조사하고 법으로 조지겠다는
어이없는 발상을 하는
이런 자들에게 부하뇌동하는
새민련은 차라리 해체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 좋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이러한 새민련 해체를 촉구하고
여론을 만들어 나가자!
이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SEPT 1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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