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고 일반인을 폭행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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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7 16:05 조회2,6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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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처먹고 폭행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
【 이들에게 과연 법이 있고
양심은 있고, 국민감정에 대한
이해는 있나?
불법으로 시민들의 광장
광화문을 점거하여 단식운운하며
대통령 결단을 촉구하는
정치투쟁을 하면서
가능하지도 않은,
헌법위 특별법을 만들어
자신들이 추천한 자들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요구하는
이들이,
새민련 의원과 술 처먹고
택시기사를 집단으로
폭행을 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지금 실성했나?
부끄럼도 없이 술 먹고
행패질하는 너희들,
인간이야? 】
참으로 한심하고 어이없는
폭행사건이다.
자신들을 이제 권력자로
착각하는 듯, 안하무인으로
대통령을 씹할*이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서
막말과 조롱을 성토하고,
새민련의 대표마저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에
유가족의 반대라는 말에
스스로 포기할 정도로
법과 도덕 그리고
상식도 부족한 자들이
단식농성 운운하며
새민련 국회의원과
술을 처먹고 돌아 다닌 것도
낮 뜨껍지만,
택시기사를 집단으로
폭행을 하였다는 언론과
방송의 기사에 어이없다.
세월호 참사 후
좌파분탕세력과 일부 정치권에서
세월호 유가족이라고 너무
굽신거리며, 그들의 말이
곧 법이고 원칙이 듯
조아라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일탈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유가족이 지체하고 가지않아
대리기사가 다른 손님에게
가겠다고 했다가 맞았다는
것이다.
가능한 일인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
경찰관들 앞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는 유가족들,
이석기같이 묵비권 행사하며
민변 변호사의 도움을
기대하나?
어이없는 유가족들의
폭행사건을 대하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답답함에
분노가 치민다.
더 이상
이러한 유가족들의 안하무인
법치무시 패악질,
공권력이 정리할 수 없나?
대한민국 현실이
답답하다!
SEPT 1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국회해산을 위한 서명부탁합니다.
https://docs.google.com/.../1LS09vBR-Rq-d.../viewform
댓글목록
민락동웅님의 댓글
민락동웅 작성일
대리기사는 52세,김현이는 50세,
그밖에 단원유가족들은 40대들이다.
세월호의 아픔에 공감하여 조문하고 성금까지한
이 시대의 정(갑을병정) 대리기사에게 돌아온것은 주먹과 욕설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