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雀銅 國立모이' 幹部들의 基本精神姿勢에 驚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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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9-19 21:01 조회2,17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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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雀銅(동작동) 國立모이 간부(幹部)'들의 기본 정신 자세(基本 精神 姿勢)에 驚愕함!
【1】
이번 주 2014.9.17(수).아칙 07:00시부터, 동작동 국립모이 측문에서부터 ~ 위병소 앞에서
행인들 및 통행차량 승객들에게 홍보하는 땅굴 홍보/경보!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북괴 남침 땅굴'로 여지없이 의심되는 인위적 턴넬에 대한 확인
요청하는 1인 시위를 '국방부장관, 국반부정보국장, 전투서열처장'들에게 촉구하는 내용
Catch Phrase를 앞 가슴 및 등 뒤에 적어서 오전 10:00시 까지 3시간여 넘게 했는데! ,,.
예날 월남 파병시 착용했던 군복 및 부대마크와 목에 감는 백색 머플러를 착용하고 예비군 모자.
보병병과연장.중위 계급장이 부착되어진 고색창연한 차림으로 임햇는데, 행인들ㅇ ㅢ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
그런데!
시작한 지 약 10여분 되니, 위병소 경사{무궁화 잎 파랑치 4개}인 근무자가 닥아와 뒤에서
불요불급한 참견을 하는 바였다.
'여기서 뭘 하시는가요?'
- - - 댓구 않다가,,. '보시는 바인데,,.'
'여기보다 이런 건 국방부에서 해야지,.'
- - - '쓸데없는 간섭 말아! 내가 알아서 하는 거야! 여긴 이런 거 하면 않되나?"
'아니 그게 아니고 여긴 현충원인데 참배객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
- - - '호국 영령 유족들인데 이상히 생각할 것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그는 말이 없이 슬그머니 원위치!
【2】
약 20여분 뒤, 측문에 보관시켰던 폴리 에틸렌 부대 자루에 담긴 사복 및 휴대품을警長(경장){무궁화 잎파랑치 3개}가 가져오더니, '이거 높은 분이 여기 두지 못하게해서 도로 가져왔읍니다.'
- - - 나는 흔쾌히 받아 줬! '아, 그거 잘 됐어요. 내가 일부러 가져 올려고 했는데, 고맙!'
기분이 좀 앉짢았으나 신경쓰지; 않고 가로등 옆에 두고 부동 자세로 '1인 시위'를 게속
다시 약 1시간 30여분이 지난 지난 아칙 08:30시경!
동작동 현충원 경비대장이라는 약정복(略正服){약식 예복]차림의 警正(경정){무궁화꽃 3개}가
왼쪽 가슴에는 각종 기장.훈장들이 약 8 ~ 9개 부착된 차림으로 접근했다.
'선배님. 이런 건 여기보다 국방부.합참 정문에서 하셔야죠.
여긴 참백객들이 아침에도 일찍 오는데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 - 등 뒤에 Catch Phrase 가 적혔으니 읽고서 하는 말이었다.
- - - 월남 참전자이니 군부 선참임을 알고 선배님이라는 호칭에 反하여 主 內容은 아주 불쾌했!
- - - 난 대뜸; '뭐? 참배객이 그렇게 생각타니! 그게 뉘기야?
- - - 그런 유가족이면 여기 묻혀있을 자격없는 분이니 타처로 옮겨야겠규면!
'그렇게 말하시면 않 되죠!'
- - - '왜 않되? 국립모이에 묻히신 호국 영령의 유족이라면 더욱 호국.안보에 관심을 갖져야지
- - -오히려 이상하게 여긴다니, 그거 않되지! 그런 분들을 무덤 파내 가여겠는데?!'
'선배님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1 그건 선배님 생각이시고 유족들은 다르게 여기니까요!'
- - - '누구야? 그런 말하는 유족이라는 사람은? 그 사람 무덤 파내야지'
'그렇게 극단적인 표현하시면 전 그만 두겠읍니다. ,,..'
- - - '어이, 너 몇 기생이지?'
'저 3사교# 21기입니다. 정보 병과 소령 예편했읍니다! 선배님은 요?'
- - - 난 어이 없기도 하고 너무 어려서 말 댓꾸를 않고 오히려 정신 훈화성으로
- - - '이봐! 사람마다 생김새는 모두 다 달라도 기본적인 '관점.가치관.윤리관' 시각은
- - - 최선의 생각.판단으로 딱 1개 뿐이라야 되! 내가 사람 이 자리에서 까닭없이 패 쥑여도
- - -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달랴야겠네? 그런 말하는 련롬들이 바로 운동권 빨갱이들인데
- - - 난 여러 번 들었어! 오늘 소령 출신 장교마저도 또 꼭같은 말하는데는 어이 없규면! 말 조심해!'
'선배님 몇 기생이십니까? 물었잖아요, 성명도요?!'
- - - 난 내 명찰을 손가락질하면서; '그거 꼭 말해야되나? 말 않해! 너 조심해! 그게 할 소리야?
- - - 어느 참배객이 그랬어? 아칙부터 핏대나는데, 이거 정말! ,,.'
'선배님,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면 전 가겠읍니다.'
- - - '너 말 조심해! 넌 죽었다가 깨나도 나처럼 못돼!. 꼴도 보기 싫어.
- - - 내 월남 참전 귀국 후 3사교 충성대에서 3년 있엇어. 대위 때 교수부에서 교관도 했고.'
'선밴님, ROTC입니까?'
- - - '내가 ROTC 같이 뵈? 그 ROTC들이 월남전 소대장 참전했겠어? 1명도 본 적 없어!'
'그럼 육사이십니까?
- - - '아냐? 나 간부후보생 출신이야! 가장 국가에서 군부를 지탱한 갑종이야!'
- - - '육사교 출신들은 숫자에 비해 월남전 많이 참전했지! 귀관 말야 정말 말 조심해! 알아들어?'
'그렇게 극단적이면 대화 못 합니다.'
- - - 당장 꺼져! 말 걸지 말고!'
그 용역 경비대장을 위병소로 원위치하는 듯했다.
난 시종 일관 정면만 응시하면서 부동 자세 쑈를 연출했었으니! ,,.
그때가 출근 완료시각 09:00시 약 10여분 전 경?!
이 때!
【3】
내 등 뒤에서 누군가가 또 빵건지게도 말을 걸어왔다!
'여기서 뭤 하십니까?
- - - 난 일부터 꼼짝도 않고 서 있기만 했더니 다시 묻는다!
'여보세요. 여기서 뭣 하십니까?'
- - - '앞으로 와서 말해! 앞으로 와! 건방지게 왜 뒤에서 불러?! 내가 네 쫄병이냐?'
그는 내 좌측으로해서 정면에 바짝 왔다. '여거서 이런 것 하면 않 됩니다.'
- - - '좀 비켜! 왼쪽으로! 차량에서 않 뵈잖아! 왼쪽으로 비켜, 빨리!'
'아, 여기는 차량도 위험하고 이런 내용은 국빙부에서 하셔야지
여긴 참배객들이 와서 이상하게 말들 합니다.'
- - - '듣기 싫어! 그런 말하는사람 누구야? 무덤 파 내야겠구나, 그 사람!'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면 않되죠{앵무새 소리. 천편 일률적인!} 사람마다 생각 다르니!'
- - - '당신 누구야? 내가 차량에 쳐도 내가 치이고 죽어도 내가 죽어!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마!
- - -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 직책이 뭐야, 너?'
'저 '행정team장'입니다! 참배객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 - '호국 영령의 유족들이 안보 호국에 관련돤 북괴 남침 땅굴을 홍보하는데
- - - 왜 이상하게 생각하겠나? 오히려 호응해야지! 너 수상하구나? 머리가 어떻게 됐어?'
'반말 하지 마십쇼 저도 나이가 있는데!'
- - - '너 몇 살야? 나이가 얼마이건 공무원, 특히 호국 안보 영령이 잠드신 신성한 국립모이
- - - 간부면 더 더욱 안보를 생각해야지, 오히려 신경 과민해서 쫓아버리려는듯 말하다니!
- - - 여기 이상해졌구나?!'
'53세입니다. 지난 번에도 직접 관련없는 APT 관련 시위를 이곳에서 하길래,,.'
- - - '그건 개인 사연이고, 이건 국가 안위에 관한 공적 내용인데 왜 신경 써?'
- - - '그것보다는 저 왼쪽에 곷파는 사람은 왜 그냥두나? 신성한 국립모이 참배객을 대상으로
편의 제공을 핑게삼아(?) 눈 감아주는 월권성 장사 눈 감아줘해도 돼? 도로 통행 지장주면서 말야!?'
'저분들은 극빈자라서,,.
- - - '듣기 싫어! 저게 무슨 극빈자냐?
- - - 차량으로 꽃 花卉(화훼) 운반 보급하는 사람들이 주.정차금지 장소인 도로 모퉁이 5m이내,
- - - 게다가 안전지대 황색구역에 버젓히 주차시켜도 경찰 백차들은 3대가 들어오면서도
- - - 단속 커녕은모른 체 하던데 경비대에서는 왜 경찰에 지시치 않나?'
'저 분들은 극빈자라서,,,'
- - - '예수님조차도 난폭한 행동하셨어. 거룩한 성전에서 비둘기 팔고, 환전하고 장사하는
- - - 사람들을 채쭉으로 휘둘러 쫓아 상을 뒤집어 엎고 말야! 신약 성서 '요한복음'에도 나와!'
- - - '동작동에서 이렇게 차별하면서 불법적 간섭하면 않되지! '1인 시위'는 자유인데! ,,.
- - - '날 정 못하게 할려면 헌병.경찰 백차 불러서 크레인으로 구인해 가! 꺼져!'
아마도(?) 붉은 동작동 현충원장이 출근하면서 날 보고 극히 불안하게 여겨져 심기가 불편,
월권적 지시를 했던 것이리라? ,,.
【4】
그런데 이 보다 훨씬 앟서 위병소에서 시작한지 약 5분 되니 웬 movie camera man
날 등 뒤에서 촬영하는 듯 었다. '집회 참가하셧나요? 일찍 오셨군요!'
- - - '오늘 여기 집회있나요? 난 몰랐는데.' ^*^ 약간 딴전을 부려봤다.
'예, 오전 10:00시부터 '한 성주'장군님 일행이 '박 정희'대통령 내외분 및
'초대 건국 대통령 '이 승만'각하 내외분 묘소를 참배 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으로
이동.하차, '박 근혜' 각하께 땅굴 보고서를 드리려고 합니다.'
- - - '아, 그럼, 나도 당연히 합류하죠. 고맙읍니다!' ^^*
그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런데, 잠시 후, 길 건너편에서 웬 트럭 운전자가 날 camera로 촬영하는 듯했다. 난 모른 체,,. ^*^
워낙 구식 복장인데다가 내용이 특이하니 행인들 및 차량 운전자들 모두가 주목하는 바였다.
일부러 보기도 힘든 풀색 구식 군복에다가 십자성 마크 및 9사단 마크가 인쇄된
백색 머플러 및 에비군모; 참전기장.종군기장.국난극복기장; 3개만 좌측에 부착한
특이한 모습 - 이색적으로 보기에 충분했었으리라!
그러니 붉으죽죽한 현충원 간부들이 신경과민성일 되어질 수 밖에,,. 빠드~득!
【5】: 묘소 참배 및 도중의 happenning
어느 덧 시간은 10:00시가 좀 지나니, 내가 아는 한 분이 오더니 반갑게 인사하면서 내 등 뒤의
Caych Phrase 를 촬영햤다. 난 그에게 '예정 시간은 벌써 됐지만, 늦게 오실 분들과 합류토록 좀 기다려 주시죠. 다들 어디 게시나요?'
저 안의 Bus에 있는데 같이 이젠 가죠!'
'1인 시위'용 Catch Phrase를 벗어서 폴리 에틸렌 부대 자루에 넣고 복장 그대로 위병소 안에 들어가니 면회소 앞에 주차한 Bus에 '한 성주'장군님께서 공군 정복의 소장 게급장으로 서 계셔, 난 딱 stop 하고 거수 경례를 부치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셨다. ^*^
승차하니 '포병'님도 계셨고 '최 우원'교수님도 보였으며 시스템 클럽의 면식익은 분들도 게셨다.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먼저 '박 정희'대통령내외분 묘소를 참배 후, 이어서 '이 승만' 초대 건국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는데, 묘소 우측에는 커다란 비석을 '금 뒈쥬ㅣㅇ'롬이 추가 설치한 게 잇는데! ,,,.
내가 아는 분이 말하기를 '저 큰 비석 밑에는 지면에 수평하게《대한민국 건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머릿돌이 있었는데, 그 우에다가 이걸 '금 뒈쥬ㅣㅇ'이가 생색 내면서 추가 설치,
《대한민국 건국 초대 대통령】이라는 머릿돌을 않 뵈게 해버리는 간특한 짓을 했으면 의당
'현충원장' 직권으로 이를 제거하고 최초대로 원상 복구해야만 할 것이었다!' 라고 분개하자;
고 안내자는 말을 끊고 간섭; '이걸 원상 복구'하려면 '국무회의'를 해야만 합니다!,.'
'나까오리'같은 수작질을 하길래 즉각 내가 말은 끊고,
- - - '이봐, 개떡 같은 소리 그만해! 저 까짓 것 없애고 원형을 복구하여 《대한민국 건국 초대 대통령》이란 머릿돌을 드러나게 하는데 무슨 '국무회의'까지 필요해?! '계엄령'비준 심사라도 되는 중차대한 일야? 닥치쇼!' 하자 그는 머쓱하고 주변에서 날 제지! ,,. 난 '한 성주'장군님을 봐서 딱 그쳤다. 참배갟들은 이런 사실들을 거의 모르고 게시더라. ,,. '금 뒈쥬ㅣㅇ'롬은 '대한민국' 그 자체를 인정치 않으므로 요런 사악한 짓을, 생색 내는 척하면서, 구태여 범했었던 것이었다! ,,. 빠드~득!
【6】: 동작동 국립모이{현충원} '관리과장'의 행동
면회소 민원실 앞에 하차하여 '죄 우원'교수 및 '아는 한 분'과의 두 분께서
현충원{동작동국립모이원장}에게 항의성 면담을 시도하였는데,,.
《최 우원 교수님》 ↘
'김 정은'의 '금 뒈쥬ㅣㅇ' 뒈진 날 조화를 받아 준 왜무부장관!
또 이 화환을 현직 및 전직 대통령 중앙에 그것도 붉은 카펫을 깐 현충원장을 파직해야한다!
'금 뒈쥬ㅣㅇ'은 동작동에 묻혀서도 않 되고, 전남 광주 망할동에 묻혀서도 않되며,
오직 갈 곳은 북괴 '김 일쎄이'롬 '김 정이'이 롬의 노비(노비)였었던 만큼,
'김 일쎄이', '김 정일'이 송장 관의 발 밑에 '금 뒈쥬ㅣㅇ'은 둬야 한다!'
《내가 아는 분》 ↘
대한민국 건국 초대 대통려 '이 승만'각하 내외분 묘소 우측 전면부에
'금 뒈쥬ㅣㅇ'롬이 생색내고 추가로 신설한 그 큰 묘비 밑에 묻혀져 가려져진
원래의 머릿돌이 다시 최초 원형대로 노출되어지도록 할 것과,
이를 현충원장{동작동 國立모이院長}이 스스로 책임지고 독단 처리할 것을 촉구.
↗ 《저의 말 참견》 ↗
위 두 분, '최 우원'교수님 및 따른 한 분이 저토록 분개하여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경청하는 자는
아무런 표정없이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듣기만 했으며, 난 그가 처음엔 '현충원장'인 줄로 오인! ,,.
참 순진.어리석은 나! ,,.
그런데, 좀 이상해서 말을 中止시키고 말 참견을 했다. ↙
- - - '아, 죄송하지만, 제가 한 말씀 물을 게 있는데, 잠깐만 좀,,.
- - - '지금 앞에서 들으시는 분은 직책이 뭣이신가요? '현충원장'이세요?' 물으니,
'아닙니다. 관리과장입니다.' 답변.
- - - '아, 그래요?! 그런데 왜 남이 애써 말하는데 일절 적지 않읍니까?
- - - 맥빠지게요?! 이래도 됩니까?
- - - 어떻게 일일히 다 기억했다가 '원장'에게 보고할려고 하는 지,,.'
그러자, 곁에 있던 웬 청춘이 끼어들어 말 참견; '제가 다 듣고 있읍니다.'
- - - '듣기 싫어! 귀관 누구야? 수행원인 모양인데 필기구를 지참하고 따라다녀야지! 건방진!
- - - '관리과장'님! 이런 부하 직원 곁에 두지 마세요. 교체하세요!
- - - 부하가 과장과 똑 같은 행동하니 이래도 됩니까?'
- - - 부하를 보면 상관을 압니다! 욕 먹어요, '관리과장'님요.
- - - 그리고요; 나도 하고 픈 건의가 있는데, 저 뒤에 있는 측문 옆의 연(淵)못 말유!
- - - 저 淵못에서 냄새가 나서, 더운 날엔 다니기조차 역겹읍니다.
- - - 그래서 내가 무려 3년 전부터 면회실 직원에게 구두 청원했으나 실천 않 되기에
- - - 이미 하마 벌써 2차례에 긍한 서면 건의 민원을 썼어요. ,,. 아직도 반응 없어요. ,,.
- - -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 환경미생물학 연구실 '안 태식'교수가
- - - '대마초{大麻草, 삼}' 껍질로 만든 부유용 뗏목에 단오날 삶아서 머리 감는
- - - 菖蒲{창포, calamus 부들}을 이식해서 http://cfs2.flvs.daum.net/files/59/79/77/88/7578107/thumb.jpg
- - -2 미터나 되는 길고 하이얀 菖蒲(창포) 뿌리가 오염 물질을 빨아먹어 自然 靜化시키기도 하고
http://dbscthumb.phinf.naver.net/2644_000_1/20130613030738107_6P56MLD4T.jpg/c9390f4f-5e5f-4b.jpg?type=m250_fst_nce&wm=Y
- - - 菖蒲 짙푸른 잎파리가 외관에도 좋아 1석 2조로 효과를 내는데, 같은 정부 기관 끼리이니,
- - - 가격도 알아보아, 예산 반영, 실천한다면 얼마나 좋겠외까요? 예전엔 물오리.원앙도 있더니,
- - - 이젠 오지도.뵈기도 힘 듭디다! ,,. 물빛도 황갈색으로 오염되서 보기에도 매우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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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좀 하시요, 강력히 건의해서요! ,,.
- - - 그리고; '이 승만'건국초대 대통령 묘소 전면 곁에 '금 뒈쥬ㅣㅇ'롬이 생색내고 추가시킨
- - - 높은 비석 밑에는 최초 있었던 머릿돌에 새겨진 바, '대한민국 건국 초대 대통령'이란
- - - 평면 묘석 위에 저걸 세웠으니 이 얼마나 개탄스러우며, ,,.
- - - 또, 그걸 파내 옮기려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만 한다는 말을 하는데, 그 땃 소리 마쇼!
- - - 그게 직권으로 파내면 되는 거지 무슨 '계엄령' 선포 재심이라도 된답디까? 닥치쇼! ,,.
- - - 책임지기 싫고, 이런 욕 듣기 싫으면 그만 두쇼!
- - - 내 싫으면 평안 감사도 마는 건데, 누가 당신들 대가리에 카빈총 겨누고 일 시키는 줄 아오?
* 참으로 한심했다. ,,. 빠드~득!
【7】 : 3호선 경복궁역 하차 후 있었던 일. {後達}
【8】 : 1호선 시청역 동아일보 사옥 4거리에서의 경과 {後達}
【9】: 결론 및 (성과/대책) {後達}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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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aem3869/OENR/108?q=%B5%B5%B9%CC+%BA%F1%C0%C7+%C5%CA%B0%ED : 비의 탱고 (傍白 臺辭 : 성우 '사 미자'님) {1955년, '나 화랑'작사.작곡; '도 미'님 노래}
♬ http://blog.daum.net/nolu46/7584158 : Red River (Valley Rock {Jonney & Hurricane 경음악단 재편곡 연주}
♩ http://blog.naver.com/wjd2415/80058932620 : 돈 호세 {Don Jose 경쾌한 아코디언 연주. 2번 째 것}
♪ http://blog.daum.net/gks7256/728 : 찔레꽃 남녀 대사는 일제를 비난하는 내용이지만 실제는
오늘 날의 북괴가 바로 '大 東亞 戰爭 時節의 각박했던 궁핍한 시절' 을 능가한다! 생지옥 비참한 생활 아닌 생존! ,,.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너무나 훌륭하심니다.어르신위치는 이런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등뒤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글잘읽고있습니다.좀어렵지만요^^
행동에앞서, 우리들은 오만잡가지생각을 떨굴수가 없는게 한계인것같습니다.
그치들도 오만잡생각에 그리한다고 믿고요,,,,,,
결국 뭔가 절단이난연후에 마음이 결연해지려나!!
우익집단도 직업적인 꾼 을양성하여야 마땅하다하겠으나,저같은종자가 구상행동하기엔 미흡을너머
주제가너무초라하네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결과 보고를 바로 기재했어야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
미흡한 내용인데 칭찬성 격려에 맘이 뿌드듯하기도 함이 솔직합니다,
미처 기록치 않.못한 바, 【5】 : 묘소 참배 및 도중.종료 후의 happenning {後達(후달)} 에서 거론되겠지만, 동작동 간부들 모조리 일제히 인사 조치되어짐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저런 붉은 동네에 대통령 각하들이 국가 제사날에 참여행사함은 극히 위험 천만타고 사료! ,,. 신경 과민이 결코 아니며, 이번 행사 참가자들 다수가 '관리 과장'이란 직책의 언동에 난 경악! ,,. 누굴 보바.머저리.등신.쪼다.멍청이.미화.나까오리'로 여기는 지?! ,,. 용역 경비데장 3사교# 21기생 '정보'병과 9예)육 소령 출신도 기본정신자세 구조가 참으로 놀라웠! ,,. 초대 3사교 학교장 '鄭 鳳旭(정 봉욱)'소장{육사교$ 5기 '정 승화' 대장 다음의 제7사단장, 3사교 창설 초대 학교장, 제2훈련소장 예편; 북한ㄷ군 포병 중령 출신, 대대장으로서 부괴 고위층에서의 뭏리한 포병 운영에 반바ㅣㄹ 대대병력을 잌ㄴ솔 영천 전투에서 귀순. 육사교# 8시 상당}님이 들으신다면 당장 쪼인트, 헌병대 구속 영창감이라고 사료!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P.S : 인공섬{대마초(대마초), 삼} 껍질로 엮어 만든 부유용 뗏목에 창포{부들}을 심어 오염 물질을 정화 기능 장치 - - - 정식 명칭 '인공(人工)섬)' - - - 을 동작동 국립 모이{현충원}에서는 긍정적으로 설치토록 할 것을 촉구합니다. - - - 참고 :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 환경미생물학 연구실 이학박사 '안 태식'
연락처 : E-mail : ahnts@kangwon.ac.kr 전화 : (033)250 - 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