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6시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 농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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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9 23:44 조회2,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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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은 진정한 애국우파의 중심이다 ■
【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그리고 인터넷 미디어협회
대표 변희재 그리고 성호스님!
고발을 함께 하자는 말만하고
바쁜 일상에 쫓겨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 새 검찰에 고발장을 만들어
당당하게...
당신들은 애국자이고 진정한
이 땅을 좌파로 부터 지키는
애국청년들이다
내일 오후 6시, 동아일보 앞
이들과 함께하는 애국행사
동참하자 !!!!!!!!!!! 】
역시 말보다 행동이 필요한 시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과, 언어의 나열
하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는 이야기는
뻥이고 '말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질 낮은 평가를 받는다.
나는 이야기 했다.
세월호 유가족이 대한민국 특권자처럼
국회의원하고 술처먹고 대리기사를
야간에 집단폭행한 것을 두고
김현같은 국회의원을 조사하는 것이
경찰에서 부담스러워 할 것이고, 특히
안행부 소속으로 경찰과 직접적
관련있는 사람이라, 경찰서장이
나서서 은폐할 가능성도 많고,
더구나 영등포가 새민련 터밭이라
경찰의 눈치보기가 심할 것 같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자.
그러나 바쁜 일상에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은연중에
기대를 하였는데,
이들은 당당하게 만사를 제쳐두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폭행, 그리고
술판을 함께 한 새민련 김현에
대한 폭력행위 공범으로 고발했다.
고맙고, 자랑스럽다.
그대들의 용기와 행동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또한 미래의 선진 대한민국
터전을 만드는 초석이다.
내일 오후 6시 광화문 동아일보
A채널 사옥앞 농성장에서,
국회선진화법 폐기와 국회해산
그리고 세월호 특별법 반대를
위한 젊은 애국인들의 행사가 있다.
이들이 함께 이끌 것이다.
모두 거리로 나와, 정치놀음으로
대한민국을 흔드는 세월호 특권
유가족들의 집요한 패거리선동 문화
젊은 애국인들이 막아 내자!
9월 20일 (토) 오후 6시
동아일보 사옥 앞으로 함께하자!
SEPT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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