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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특보] 북의 잠수함으로 세월호 침몰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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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30 20:45 조회2,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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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꼭 보시라-http://cafe.daum.net/jmsoo./OE4m/239





내가 세월호 사건 일어나고 난 후 직각적으로 저건 북괴 잠수함하고 충돌 사고라고 이 카페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내 예언(?)이 적중한 것 같다.

 

북괴는 세계에서 잠수함 보유와 군사력이 1위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이미 미국을 통해 북괴 잠수함 충돌 사건으로 그 수백명 인명 사고를 인지하고서도 미국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인명사고로 처리하기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합의를 보고 이제까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기만해 왔다.

 

왜냐하면 저것이 북괴 잠수함으로 빚어진 참사라고 할 때, 남한은 바로 북의 대해 선제 공격을 하고 보복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에 자국의 군대를 주둔시킨 우방인 미국 또한 이 전쟁에 개입하여야 한다. 그러나 유약한 미국의 오바마는 여기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 통수권자로서 결단에 달렸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통수권자로서의 그럴 결단을 내릴 위인이 못 되었다.

 

박근혜는 미국의 동조 묵계하에 세월호 참사를 단순 해상사고로 선장과 유병언 쪽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저 엄청난 적의 도발을 유야 무야 덮고 넘어 갈려고 하는 것이 국가 통수권자로서의 이미 자격을 상실하였다.

 

종북좌파 새민련은  북의 도발임을 그들의 북의 루트를 통해 이미 알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특별법을 통해 사실을 기필코 밝혀 내고 그를 하야 쪽으로 몰고 가고, 북의 지령에 따라 남한을 그들의 수중에 넣을려고 한다.

 

짐작컨데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당일 날 그 7시간은 우리나라 모 안전 비밀 벙커에서 김관진 국방장관 주도하에 전군 군수뇌부들과 북의 잠수함 도발사건으로 빚어진 국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수습하는냐? 하는 모종의 마라톤 국가 비상 긴급회의가 있었는 줄 안다.

 

즉 이 세월호 참사를 국민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북에 선전 포고를 하여 전쟁을 할것이냐?

 

아니면 단순 사고로 위장하고 평화를 이대로 유지 할것이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이 문제를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에 달렸으나, 그녀는 전라도 출신 김관진국방장관의 간언과 군수뇌 중에 좌파세력들의 입김에 의해 대통령이라는 자가 그냥 어쩔 줄을 몰라 사시나무 떨듯 떨기만 하고 국방장관과 군수뇌부와 또 미국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고육지책의 책략에 의해 그들의 뜻을 따르기로 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그러나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무덤이다.

 

그는 이 사실이 북한 김정은이와 야당에게 코뚜레가 되어 이젠 그들에게 모든 정국 주도권 넘겨 주게 되었다.

 

보라! 앞으로 대한민국에 드리워질 검은 먹구름을... 적의 도발에 수백명 자기 국민들이 죽어 나가는데도 국가 안보와 국민을 보호해야 할 대통령이 자기 책무를 다 하지 못하고 만약 국민을 속이고 적에게 무릎을 꿇는 비겁한 짓을 하였다면 이 나라는 이미 적에게 넘겨 준것이나 다를바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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