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防部{合參本部} 앞 '1人 示威' 成果 分析{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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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9-02 21:16 조회2,93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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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2014.9.2(화)} 아칙 07:20시부터 국방부{함동참모본부} 위병소 앞에서 '1인 시위'를 개시,
출근 완료 시각일 08 : 00시를 지나 09:20시까지 시행!
행인들은 이색적인 듯 주의를 기울이는 편으로 보였음.
앞 뱃떼지에도, 뒤 등대기에도 Catch Phrase를 적어 걸쳤으니깐,
다소간 호기심을 지녔을 것이며,
일부러 지금은 일부러 보려해도 접하기 힘든(?) - - - 위장복이 아닌 - - - 그냥 록색 복장의
상하 작업복{전투복} 옛날 군복 옷티를 착용 예비군 모자를 쓰고 시위하니,,. ^*^
行人들 및 위병소로 진입하는 운전자 간부들도 관심을 경주하는 듯(?) 하였! ,,. ^*^
이건 고의로 애써 한 행위이며 하나의 나름대로의 작전이었! 영화 상영 sandwich man처럼,,.
【2】
위병소에 헌병 대위인 듯한 간부가 뵈더니 출근 마감 시간인 08:00시 되니 슬그머니 없어진 게 확인.
아마도 '장관'의 위병소 통과와 동시에 그 간부도 자기 정위치로 간 듯하고,
대신 헌병 중위가 교대되어져 교체된 듯한데 도로 좌우에만 신경쓰다보니
그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내종에 확인한 바, '장관'은 출근 완료한 것 같다는 느낌! ,,.
그래서 국방부{합참} 위병소 우측 안쪽의 측문 위병소{西門(서문)}으로 이동했는데,,.
약 09:30시 경, 웬 사복이 접근; 어디서 오셨느냐? 누구시냐? 뭣 때문이시냐? ,,. 등 묻길래;
보시는 바와 같으며 더도 덜도 아니고 읽어보십쇼. 저는,,, ,,, ,,.
제 신상을 소개하고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반 지하도 도로 밑의 턴넬은 인조 턴넬이확실타는 근거를 관찰한대로 힘주어 설명했는데, ,,.
"그걸 주장하는 사람이 '목사님'이시냐?" 묻길래;
아, 그분은 '김 진철'목사님이시며, 아니고 공사교 pilot 조종사 출신 '한 성주' 소장님이시데
공군 전투비행단장, 공군 군수사령부 사령관을 지내신 분으로,
'루터 한'이란 필명이고 직접 박은 사진을 내가 인용해서 '500만 야전군'게시 판에 중복 게재했다.
"그 주소가 어디냐?" 물어서, '지 만원'박사를 아느냐?' 되물으니 "모른다"기에 ,,.
한참 설명해주고 ,,. 비교적 잘 경청하는 타잎였음.
공감하면서 "아마 '포병'출신이라서,,." 하길래,
"내가 보병인데 자기 육사교 보병 후배가 와서 유학 orientaion 받으로 와서
자만심으로 가득찬 후배가,,." 실패한 얘기도 해주고,,.
또 직전 합참의장 '정 승조'대장의 대위 때 군반 피교육자 시절과 저와의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고군반 학생.교관 시절 비화를 언급,,.
1980.5.18 광주사태 시, 북괴 특수부대 600명 투입 증거를 거론, 답변을 요청했었던
'500만 야전군 게시판 인터넷을 보시면 알 것이라고도 말했! ,,.
【3】
뒤에 인터넷 주소 WWW.SYSTEMCLUB.CO.KR 적힌 걸 보여주자 노트에 기입했고,
내 말을 죄다 기록하였음. 내 필명도 재확인시켜주고,,. 약 30분 문답 대화를 하였는데,
그가 '只今 방금 長官님 지나갔다. 아마 봤을 것"이라고 하는데 돌아서보니 이미 저 앞 3거리로 갔,,.
난, 나야 장관차를 모르니,,. 하자, '아마 보셨을 것'이라면서 서둘러 들어가고 싶은 표정인 듯하여,
내가 먼저, 그럼 가서 인터넷 쓴 걸 확인하쇼, 하자
"이따가 중식 시간에 다시 보자, 할 말 있,,." 라면서 측문 위병소를 지나, 서둘러 안으로 들어감.
【4】
그 때가 약 11:00 시경!
다리도 아프고해서 정문 위병소 옆 면회소에서 휴식 후 다시 측문에 가서 중식차 나오는
전 간부들이 다 보도록 하였음. 일부러 부동 자세를 취하고 중사 이상 간부에겐
여.남군 막론 모조리 까뜻하게 경례를 먼저 부쳐줬음.
중령들은 대개 외면하는데 대령들은 목례로 대부분 답하면서 보았고,
중위.대위들은 아예 조기에 경례를 받지 않으려고 외면! ,,. ^*^
중상사들은 인사를 받진 않았지만 대부분 주목하면서 지나감. ,,.
좌측 팔에 부착된 十字星部隊{第100軍需支援司令部} 마크 및 목에 두른 9師團 백색 머플러 및
시퍼런 빛 바랜 군복 복장, 중위 계급장을 보고 너무 까마득하니 거리감/부담감이 컸던 탓일까? ^^*
중식 후 복귀하는 걸 대상으로 자세를 45도 전방 좌측으로 방향 전환하여
샛길로 갔었던 간부들이 못 봤었을 때 이번엔 잘 보도록 했! ,,.
【5】
한편 정문 위병소에서는 2개 종류의 단체 기자 회견이 벌어졌던데,,.
정문 우측엔 '윤'일병 사망 사고 진상 은폐 규탄성 '김 관진'및 국방장관 항의성',,.
좌측은 민망한 '동성 연애 군생활 만연'을 규탄하는 역시 '김 관진'및 현 국방을 향한,,.
도무지, 이게 빨갱리 정권 13여년의 결과물 현상들인진댄,,.
'1인 시위'하는 나 자신이 챵피스러웠,,.,
또; 측문 우측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6.25 전쟁 포로 납북된 자녀.가족들의 대 정부 호소 및
국방장관을 향한 요구'를 약 6여명이 마이크로 계속 반복 2시간여 시끄럽게 세뇌성 ,,.
전사 일자를 북괴땅에서 죽은 날자로 해달라. 시체를 인수 못하겠으면 명예회복이라도 해주고
보상해 달라. 국군 포로 납북자 유족 특별법을 입안 시행하라' 등이었는데,,.
난 그들 가온 데 남지 1명에게 '이걸 왜 진작하지 않고 이제야 하느냐?
'개뒈쥬ㅣㅇ'롬 및 '노 무현'롬이 그토록 돈 퍼줄 땐 뭐했냐? 당신들 결국 돈 달라 소리 아닙니까?
죄송치만요. 지금 동작동 국군 모이에 '개뒈쥬ㅣㅇ'롬 묻힌 것 당장 파내 버리라고
동작동{현충원} 정문에가서 데모를 먼저 함이 우선 아닙니까?
그런 건 일절 않고 이런 주장만 되풀이하시면 오히려 거부감 찬밥 신세, 문전 박대 계속 됩니다. ,,." 힐문하자 그는 수긍,,.
그리고 "이게 뭐냐?" 묻길래, 보시는 바다. 하자 반신 반의!
나는;
"여보, 난 당신들 주장에 거의 공감하는데 당신들은 날 왜 않 믿외까요? 어?
그러면 나를 이상한 미치광이라고 여기는 거 아니겠외까?
남대문 본 사람보다 않 본 사람이 더 잘 아는 척 한다던데!" 하면서 믿을 것을 굳게 설명!
15:30시경!
그 헌병대대 군무원이 나타나더니, 급히 갈 곳이 있다면서 그냥 서둘러 차를 운전하고 감. ^*^
【6】
16:00시 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
이만하고 복귀, 철수키로 맘 먹고는 거두어 들이고 정문 위병소로 가니
위병소 여군 헌병 중사가 언제까지 '1인 시위' 계속하실 예정이냐?" 물어서
'이제 철수한다'하자 후련해하는 듯한 기미! ^^*
아마도 나에게 몹씨도 신경 쓰이는 예비군으로 여겨졌었던 듯?!
주관적 판단인데, 아칙 07:50시경 '장관'님이 정문 들어올 적에 날 봤었던 듯?! ,,.
그리고는 아칙 조회 참모 회의 시에 언급했었을까?
그래서 09:40시경 헌병대대 군무원{군속}이 서둘러(?) 접근, 자세한 내막을 탐문,,./ ^*^
【結論〕
1. 지하철 8호선 '석촌역' 인조 지하 턴넬을 장관에게 관심을 갖게 했을 것으로 추정.
{접촉 2회; 아칙 1회, 오후 1회}
2. 지 만원'박사님을 재인식. 홍보케한 계기도 컸다고 볾이 마땅.
3. 시민들이 관심을 지니고 봤으니, 역시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
【向後 대응책{方向}】
1. 지속적인 땅굴 절개에 대한 공세적 홍보/ 절개 소요 제기, 다각적 필요.
2.서울 시장의 빨개이성 악랄한 여적성 민속 대응 행위를 계속 홍보 선전.
3. 준비 철저가 더 요구되었었음.
'경기병'님처럼 간략한 '요도'를 추가 준비했었더라면 더 홍보에 성과가 컸었을 터! ,,.
4. 위병소 앞 행인들 가온 데 외국인들도 비교적 많던데,
영어로 쓴 Catch Phrase 를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듦. 餘 不備 禮, 悤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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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추천 도장 찍고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inf247661 님과 같은 분이 진정 이 나라의 우국충절 애국지사입니다. 말없이 아무런 보상이나 댓가도 없이 솔선수범으로 조국의 앞날의 무한 영광과 발전을 위해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좌파 메카시즘으로 빠져 누란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이 때, 이 나라를 위해 몸소 멸공전사로서 눈부신 활약을 하시는 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이 우러나옵니다. 님같은 분은 종북주의 국개의원 100명보다 낫습니다. 건투을 빕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제가요, 지 지난 주 수요일,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도로 침하 sink 부분 도로 밑에 巨大한 自然 洞空은 '북괴 남침 땅굴 인조 tunnel'이라시는 空軍 pilot 출신 '한 성주'소장님의 집회 홍보 기자 회견 모임에 참석한 후, 몸소 함께 그 석촌역 不詳(불상) tunnel 에 들어가 봤더니! ,,. 빠드~득! 도대체 이게 어떻게 '自然 洞空''입니까?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地下鐵 8號線 '석촌역' - 北傀 땅굴 疑心 - 턴넬 觀察 所感.
却說코요; 제가 그 tunnel 을 북괴군의 공사 긴급 중단한 것으로 명백히 관찰한 소감을 이제나마라도 국방부장관 및 관계 참모들에게 인식시키는 작은 노력을 실천치 않.못한다면 않 되겠다는 절박한 상념이 들어서, 일부러 베트남 참전 전우회 모임에서나 입는 옛날 군복 옷티를 휴대해서 예비군 모지를 쓴 뒤, '작전 출동한다'는 심정으로, 國防部{合同參謀本部} 關係官님들의 注目을 끌 心算의, 나름대로의 작전을 썼는데,,. 좀 쑥스럽기도 하데요. ,,. ^*^ 그러나, 이래서라도, '장관'님에게 미소하나마 신경을 쓰게할 수만 있다면야, 그까짓 쑥스러움 쯤이야 뭐가 대수겠? ?? ,,. '지 만원'박사님께서 겪으셨었고, 時方도 겪고 계시는 바, 심적 고통 근처에도 대비할 수 조차도 없는 것이거늘, 이상한 말일런 지도 모르오나만요, 제가 요만한 것이라도 해야, 내종에 책임 회피(?)라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 라는 ,,. 고맙읍니다. 【萬世 盤石】님은 제겐 너무나도 과분한 표현의 칭찬! ^*^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