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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후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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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9-06 02:46 조회3,09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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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후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고찰....


세월호의 침몰이 티비프로 속보로 나온 것이 9시 15분~20분 사이로 기억되며,

10분 정도 있다가 대통령의 특명이 자막으로 떴습니다.

해군 특공대를 긴급투입하여 전원구출을 하라! 고 나왔습니다.

제2 티비 아침드라마 "순금의 땅" 이란 그날 드라마를 보면 나올 것이며,

다른 뉴스프로의 속보자막을 보면 쉽게 알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특명이 내려진 상황인데도 해경지휘부는 해군 특공대 유디티 대원의 선내진입을

반대하여 투입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대통령은 해경을 해체하라는 선언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 해군 특공대 투입 긴급특명으로서 대통령의 임무는 다 하였다고 봅니다.

해군력과 해경력과 해상구조단과 어선들이 진도 앞바다 사고현장에서 구조업무에 총력을

하게 하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최선을 다 하였다고 봐야 합니다.

대책회의 소집이 먼저냐?

긴급특명과 구조력의 총력전이 먼저냐?

그것은 야당과 유가족과 재야단체에서 쉽게 판단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독신이지만 성생활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있을까 하는 것과 대통령의 나이는

혈기왕성한 30대가 아닌 60 중반 입니다.

여성이면 갱년기를 10년을 넘은 나이 입니다.

솔직히 독신이든 기혼이든 여성으로서 그 나이에 성에 대한 집착력은 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국이 청와대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총비상 상태인데 청와대를 벗어나 공개된 장소인

롯데호텔에서 비밀리 누구를 만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대통령은 구조현장의 티비시청과 보고를 통하여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추이를 지켜보며

종합적인 판단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순서에 의해 전원구조가 안되고 300여 명이 실종되고 여객선이 완전히 바다로 가라앉고 나서

대책회의를 갖었다고 보여 집니다.

식견이 부족한 사람들은 대책회의를 빨리 갖지 않고 7 시간 뒤인 오후 4시까지 무엇을 했냐며

비평을 하고 있지만, 실무 장관이나 해경청장과 해군참모총장도 서울에 있지 않고 헬기편으로

진도 해역으로 가서 현장에 가 있는 긴급사황인데 누구와 대책회의를 갖을수 있을까요?

그분들이 진도 사고현장에 갔다 와서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대책회의를 갖는 것이 순서와 경우가

아닐까요?


저는 야당이나 재야인들이나 식견들이 너무도 좁고 편협하다는 것에 허무감이 듭니다.

그 정도도 생각지 못하는 분들이 무슨 정치를 무슨 시민운동을 한다고 이름을 보이는지

말 입니다.

역으로 묻는다면 세월호가 침몰하던 9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야당의 문재인.박영선 의원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공개 할 수 있을까요?

호텔방에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지?

집에서 밀린 빨래를 하고 있었는지? 공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새민련과 통진당에서는 그 시간대에 야당 나름대로의 대책회의를 갖었는가요?

당일에 그런 대책회의를 갖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야당의 대표들과 문재인.박영선 의원은 당일 사고현장에 내려가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토록 유가족들을 위한다는 말도 진실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문에 야당들과 야당의 주요 인사들의 기본자세가 잘못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청와대 비서실장에 묻는다면 정확히 말을 할 처지가 아니라고 봅니다.

24시간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실장에게 대통령이 오후 4시 대책회의 이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를 물어 봤으면 쉽게 답변을 하였을 것입니다.


한국의 야당들이나 재야권들은 정말 생각이 깊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멍청한 질문이나 하고 국회의원의 임무도 제대로 못해내고 있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올바른 시민운동도 해내지 못하면서 비정상적인 정치활동으로

권리를 누리려고 합니다.


끝으로  대통령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고 있는 한은

대통령 입니다!



2014. 09. 6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대통령의 동정은 절대 비밀입니다.

그것을 밝히라는 것은
적에게 작전계획을 공개하고
전투에 임하라는 요구와 같습니다.

대통령은 한 시 한 때도 경호원의 경계가 없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호원을 따돌리고 이상한 짓을?
그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부담감은
다른 어떠한 욕구를 덮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그러한 일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하게 끔 북괴는 맹갈아 놓았?! ,,. 정신 바짝 차려야! ,,. '박 근혜'를 난 더 이상 믿지 않게 되어져진 지 벌써, 하마, 이미 오래임! ,,. 빠드~득! ////////////////////////////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최성령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대통령이 독신이지만 성스런 여성으로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성생활을 반대하는 국민은 아닙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갱년기의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그럴경우와 그럴상황이 아니지만
정권타도를 외치는 자들의 주장대로 호텔방에서 애인을 만났다?

경호의 신변이 보장되고 누설이 되지 않는 청와대에서 만나지 구태어 공개장소인 호텔까지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런 유언비어를 믿는 일부 국민들도 문제 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시대나 전두환 대통령시대
온갖 유언비어들을 만들어 국민들과 격리공작을 하여 온 것이
대남공작부와 재야 좌익세력들이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을 하자
상식과 경우적으로 있지도 않는 유언비어들을 양산하면서
자신들의 음흉한 계획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경호원들이 24시간 경호를 하고 있어 불가능한 일인데고 불구하고
새마음운동을 조력하는 60대 노인목사와 애를 낳았느니 하는 등의 유언비어를 대남공작부와
좌익세력들이 만들어 유포를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전혀 없음을 증명키 위해 그의 사위 정윤회씨를 다년간 국회의원 보좌관과 당 대표시
당 대표 비서실장으로 일하게 하였음을 갖고 조선일보 기자나 좌익세력에서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있음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장인과 애를 낳고  그 사위와 정분관계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는 이런 유언비어를
양산하는 세력이나 인간은 하늘의 벌을 받음도 알고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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