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06 22:42 조회4,053회 댓글1건

본문

■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집어넣고 싶다 ■

SBS 아나운서 김성준의 
일베에 대한 끔찍한 [천박한] 표현을
보고 과연 이 자의 머리속은 
또한 얼마나 천박한 수준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세월호에 울고, 
세월호 참사에 분노하고
그리고 이러한 참사를 빚게 한
어른들의 잘못을 나도 오랜시간
외치고 답답해 하였다. 

하지만
지금 시민들의 거리, 광화문 
네거리에서 천막치고 법치를 
무시하고 대통령의 잘못, 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을 
[씹할년] 이라고 표현한 김영오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에게 
김성준, 이 자는 어떠한 비판과
잘못을 지적했나?

젊은 애국심가득한 청년들이
야당도 어쩌지 못하고 포기한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정치적
놀음을 두고, 

김성준 SBS아나운서, 당신은
어떠한 비판은 하였나? 

단지 젊은 청년들이, 
자기보다 어린 나이의 
용기어린 행동을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라
표현하고 있는 김성준 당신이

더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다. 

아이들의 죽음을 두고
대통령의 잘못과 결단만을 요구하고
법치에도 맞지 않는 어거지 
요구와 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에 당신은 찬성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 

다시 한 번 당신의 입장을 
묻고 싶다. 수 개월동안 
야당도 어찌할 수 없는 요구와
오직 대통령을 흔들고 
상식에도 없는 요구를 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는 

천박하지 않나?
반인륜적이지 않나? 

대통령을 씹할년이라고
경찰을 개새끼라고 하는 
저들의 마음과 주둥이들의 
가벼운 처신, 

그냥 유가족이라고 용서하고 
유가족이라고 그들의 요구를 
이해라고 들어 주어야 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야!

다시 한 번 너의 진심어린
마음과 솔직한 심정을 
국민들에게 고하라! 

수 개월동안 광화문 네거리
시민의 광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랑색 깃발을 신물나도록 
흔들어대는 저들의 이해못할 짓을

우리는 계속 보호하고 
지켜주고 이해하여야 하나?

지극히 상식적 판단도 못하는
천박하고 반인륜적 김성준 
아니운서의 가벼운 처신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한다!

SEPT 0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아나운서는 고사하고 국민의 기본자질도 갖추지못한 불쌍한 인생일뿐 ~~
,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64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00 黨爭의 한국 정치, 국민이 변화시켜야 空骨大師 2014-09-07 2099 26
열람중 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 댓글(1) DennisKim 2014-09-06 4054 49
4098 西部 前線, 第3軍 第Ⅵ軍團 第이팔師, DMZ 530G… inf247661 2014-09-06 2170 17
4097 세월호 침몰 후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고찰.... 댓글(4) 삼족오 2014-09-06 3092 26
4096 유병언 신고 포상금을 보고? 댓글(4) 민락동웅 2014-09-05 2341 24
4095 '박 근혜'大統領의 國家 指揮 實態 一面! inf247661 2014-09-04 2661 20
4094 이야! 드디어 북괴 망하는가보다 댓글(2) 송곳 2014-09-04 2508 27
4093 안철수 의원이 잃어버린 입지를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 … 댓글(3) 김금산 2014-09-04 2129 7
4092 韓國 國會-세상 어디에도 없는 엉터리 댓글(1) 몽블랑 2014-09-04 1979 17
4091 박영선의 쩔쩔매는 모습, 새민련은 파산이다 DennisKim 2014-09-04 2074 22
4090 송광호 부결~!!! 개무성이 엿처먹노...??? ㅋㅋㅋ 송곳 2014-09-03 2037 17
4089 세월호 당과 개혁보수신당이 필요한때입니다 들소리 2014-09-03 1923 20
4088 카터의 행보, 인도주의적인가? '반역자'(traitor… 댓글(1) 김피터 2014-09-03 2097 25
4087 國防部{合參本部} 앞 '1人 示威' 成果 分析{약식} 댓글(2) inf247661 2014-09-02 2936 20
4086 안철수 의원이 잃어버린 입지를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 … 댓글(1) 김금산 2014-09-02 2123 9
4085 신부, 수녀들은 광화문 농성장에서 떠나야 空骨大師 2014-09-02 2188 27
4084 '女王 벌' 과 '女王 개미'에 와에 대한 '일벌'과 … inf247661 2014-08-31 2391 15
4083 삼국통일에 대한 패배적인 시각 EVERGREEN 2014-08-31 2389 18
4082 [긴급 특보] 북의 잠수함으로 세월호 침몰 현장을!!!… 만세반석 2014-08-30 2832 42
4081 제사와 차례의 유래 댓글(1) 김금산 2014-08-30 2588 11
4080 금년 추석에는... 김금산 2014-08-30 2039 12
4079 김영오 이 자의 대통령에 대한 막말, 대한민국이 분노한… DennisKim 2014-08-29 4497 42
4078 소리 내어 웃어야 할지, 목을 놓아 울어야할지? 댓글(1) 몽블랑 2014-08-29 2139 26
4077 박근혜 대통령을 해부한다. 댓글(2) 만세반석 2014-08-28 2838 29
4076 박영선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_ 100% ? DennisKim 2014-08-28 2092 25
4075 세계 어느군대에도 '동기생 분대,소대' 제도는 없다. 댓글(1) 김피터 2014-08-28 2423 22
4074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신부, 수녀 총출동? 空骨大師 2014-08-28 2669 33
4073 바로 지금 박통이 긴급조치권을 발동할 때...!!! 송곳 2014-08-27 2185 27
4072 軍의 出動을 간절히 바라는 한국의 야당정치 空骨大師 2014-08-27 2317 34
4071 '530GP사건'과 '세월호 사태'와의 대조 & 비교! inf247661 2014-08-26 2711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