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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보훈처장은 허물었던 벽을 다시 쌓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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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4-08-14 12:49 조회2,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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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보훈처장님 허물었던 보수진의 벽을 다시 세우십시오
5.18 임을 향한 행진곡으로 국회에서 야당에게 곤욕을 당하면서
굳건히 주장하는 박승춘 보훈처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보훈처장의 처신이 어려운것은 근본적인곳에 처리를 않하기 때문에
보수진영에 환영을 받지 못하고 보훈처장의 발언에 빛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첫 번째 5.18 은 북한특수군이 침투하여 많은 광주시민을 죽이고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일어킨 폭동인데
지만원박사의 판결에서도 나왔고 당시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군이
남한으로 귀순하여 tv에 나와서 증언도 하였고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5.18을 재 조사하지 않는것이 보훈처장의 업무태만이며 올바른 보훈일를
처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것이 박승춘 보훈처장의 첫 번째 잘못입니다

5.18 의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주장은 계속될것이며 5.18 에서는 더한것도 할려고 할것입니다

지금 5.18 민주 유공자가 약5700 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은 국가에서 국가유공자로서 많은돈과 명예를 받어면 대우를 받고
일않해도 많은 해택을 누리면서 지금 더 많은것을 받아 내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은 국가의 재정적인 손실이요
나라를 사랑하여 순직한 모든 유공자들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것입니다

두 번째 박승춘 보훈처장이 보훈처장으로 임명되고
참전자 고엽제 전우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노무현때 까지 등외합병증 국비치료하던것을 깍아서 치료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 상의7급 .의증. 등외 의 보훈을 않해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다 원치 않는 월남전에 파병되어서 병을 얻어서
힘들게 살아가는 노병들입니다
보훈처가 하여야 보훈업무는 않하면서 고엽제 등외치료비도 깍어면서
국비치료을 거절하고
참전자유공자들에게 는 일만원이라는 이상한 논리나 주장하면서
노병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보훈처가 보훈하여야 할곳에는 보훈일을 않하면서 이상한 논리를 편다면
결국 이런일은 모두가 십오만 여명의 노병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민원이 될것입니다
이런 민원은사항은 결국 정부와 보훈처를 원망하게 될것이요
고통스러운 민원은 계속 쌓이게 되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될것이요

결국 정부와 보훈처는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진의 바람막이 벽을 잃었습니다

보훈처에서 지원하는 고엽제사조직 관변 단체을 빼고도

보훈처는 수십만명의 보수진영의 보수의 벽을 잃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바람막이이 보수의 벽을 무너뜨리고
좌경화 된사람들이 던지는 돌맹이를 혼자서 막는다는것은 문제가 아닌가요?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은 5.18 에 5700 명의 많은사람에게 국가돈으로
많은 혜택을 지원하면서 이들을 결국 자신들을 지원하는 바람막이 벽이 아닙니까?

박승춘 보훈처장이 보훈처장이 되고 허물어던 보수진영의 상의7급.의증.등외.
들에게 이제 보훈하고 깍았던 고엽제 등외합병증 치료을 부활시키고
참전용사들의 보수의
바람벽을 다시 쌓아서 나라을 견고하게 세워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북한특수군이 내려와서 일어킨 폭동은 증거가 벌써나와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협조을 구하면 많은 증거들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잘못된 5.18 을 조사하여 보훈처장으로서 보훈 임무를 완성하시어서
국가를 바로세우고 후세사람들에게 나라를 사랑했던 박승춘이란
좋은이름을 남길수 있기를 바라면서
부탁드려 봅니다

마산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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