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의 158명의 추모비가 북한 있다면
5.18은 북한 특수군이 내려와서 많은 광주시민을 죽이고 선동하여
광주 폭동을 일어킨것인데

이사건으로 인하여 보안을 책임진 많은 경찰과 계엄군이 죽였는데
이런분은 쉬쉬하면 숨기고 폭동을 일어킨 사람들을
민주와 유공자란 이상한 이름을 붙혀서
정부에서 천문학적인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지금까지 보상을 해주고 있는데
이런 잘못된것은 고칠생각이 없는가?

국민이 내는 세금이 이렇게 5.18 폭동을 일어킨 사람들에게
흥청망청 많은 혜택과 함께 해주고 있는데
어떻게 보훈처장은 이런곳에는 한마디 없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않하고

임을 향한 행진곡 같은곳에 만 심경을 쓰고 있는가?

지금북한 특수군이 내려와서 5.18 폭동을 일어킨 증거가
북한특수군으로 침투하였던 분중에 남한으로 귀순하여 tv에 나와서 증언한
분도 있고 이제 침투하였던 158명의 추모비도 증거로 재시되었는데
잘못된 역사는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이라도 조사의뢰하여서 잘못된 역사는 고쳐야 한다

그런데 보훈처장은 자신의 직무도 무었인지 모르는가?
정부의 요청으로 인하여 원치않은 전쟁터에서 받은 질병인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을 깍아서
수많은 참전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줄줄만 알았지 박승춘 당신이 보훈처장에
임명되고 당신이 하는일이 이상한 안보교육 과 보훈해 주어야 할곳에
치료비 깍는 이런일 밖에 없는가?

진작 보훈처의 천문학적인 국민이 내는 세금이
잘못된곳을 흘러들어가는것은 잠잠하는가?

5.18은 분명히 북한에서 600명의 특수군이 침투하여 일어킨
폭동이다
그러면 5.18의 민주유공자는 북한에서 호칭을 받아야 하며
잘못된 유공자 보상도 북한에 김정은이 에게 받도록 하여야 한다

5.18 유공자는 북한에가서 보훈받도록 하고
지금부터 보훈처에서 보상을 해주면 않된다
보훈처의 보훈비는 국민이 내는 세금이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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