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없는 새민련, 박영선 비대위원장? 소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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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05 22:59 조회2,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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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없는 새민연의 박영선 비대위원장 추대? ■
한마디로 어처구니 없다.
지난 1년 내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문제에 대하여 하루가 멀다않고
비난과 조롱과 협박수준으로
이야기하던 새민연, 특히 싸움닭
박영선의 수 많은 막말과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겁박하던
박영선의원이 새민련 비대위원장?
소가 웃는다.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4개월에 걸쳐
우려먹고 나라를 온 통 분열과
정권 흔들기의 소용돌이속에
몰아가다가, 7.30 재보선에서
참패를 한 새민련,
당연히 안철수, 김한길의
그리고 결코 참담한 결과의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는 박영선도
사퇴를 하여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그렇게 인물이 없나?
회전문 인사가 아니고
국민무시, 여론무시의 극치가
아니고서야 어찌 박영선같은
싸움닭 수준의 의원에게
새민련을 맡기나?
정말 인물이 없나?
정말 박영선외는 참신하고
리더쉽이 있는 명망인사 없나?
그렇게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인사를 회전문 조롱하고 비난하고
발목잡기를 했던것인가?
참으로 어이없는 인물난을 겪고
있는 새민련의 참담한 현실,
차라리 새민련을 해체하라!
박영선은 국민들이 직무소홀에 대한
비판에 반성을 하는대신 경찰고발을
한 자다.
또한 수 많은 막말과
자신의 도덕적, 비양심적 결함에도
뻔뻔하게 타인을 가르치려고 하고
비난하며 협박수준이었다.
논문표절, 가족들 국적, 막말,
아전인수 해석과 비방, 독설..
어찌 이런 자가 새민련의
비대위원장이고, 개혁과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기대 할 수 있나?
기대도 않는다.
수락연설에서
재보선 참패를 교훈삼아
앞으로 민생을 우선하고 전투적,
투쟁적 당의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한다.
박영선이라는 싸움닭을 위원장
시켜놓고??
국민을 또 우습게 본다.
새민련에게
더 이상 기대를 않는 것이
국민들에게 이롭다.
차라리 대안정당이나
새누리당의 개혁과 혁신, 또는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된 새로운
야당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먹잇감을 쫓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싸움닭 집합체, 새민련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스스로 역사에 묻어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나는 간절히 그렇게 소망한다.
여러분들은?
AUG. 0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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