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빙자하여 민심을 왜곡하는 일탈행위자들, 추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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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05 23:00 조회2,0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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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한심한 종교를 빙자한 일탈행위자들 ■
마침내
소위 종교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에 뒤떨어진
종교인들이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법치에 영향을
미치려는 오만방자함으로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종북당이라는 오명으로
해체위기에 직면해 있는
통진당에서 이들의 국민여론과
대한민국 정체성을 무시한
여적죄, 국가전복을 기도한
이석기의 범죄행위에
대한민국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 질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제동을 걸 목적으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을 두고
국민선동을 시작했다.
종북세력들의 활동에
명분과 근거를 마련해 준
[탄원서]제출 행위는 본인들의
뜻이 어떠하든 결과적으로
반정부세력의 활동을 두둔하고
그들에 대한 법적제재를 막는
[여적죄] 수준 그 이하도
아니다.
마치 공산주의 세력, 북한의
동족에 대한 살육과 잔악한
행위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이석기같은 인간에게
막연한 동정을 유도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여론을
이간질시켜,
북한에서 진정으로 기대하는
[이석기]를 통해 대한민국 내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반정부
선동으로 까지 몰고 가려는
그들의 전략에 동조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원로,
종단의 대표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이념갈등과 분열에 기름을 붇고
오히려 위기의 대한민국으로
몰아가는 이 현실
그게 종단의 대표자(?)들이
할 짓인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 이들의 유치한 발상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금치 못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우리는 요구한다.
즉각, 이석기에 대한 탄원서를
철회하고, 종교인의 신분으로
돌아가서
정치대신에 중생과 신도들의
올바른 종교인으로 양육하는데
열과 성을 쏟아라!
더 이상
정치적인 이슈에 눈치를 보고
사법부와 국민여론에 영향을
미치려는 꼼수를 보이지 말라!
국민들의 돌팔매질이
두렵다면, 어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AUGUST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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