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성생활] 세월호참사 유가족인가? 이런 말을 하는 인간 뇌구조 궁금?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대통령 성생활] 세월호참사 유가족인가? 이런 말을 하는 인간 뇌구조 궁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08 11:48 조회3,188회 댓글5건

본문


■ 나는 궁금하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 뇌 구조가! ■

어처구니없는 글을 접하고
한 자 적는다. 물론 이러한 자가 
나의 글에 반응을 보일리 
전혀 없겠지만...

강명길님!

나는 당신의 교육수준과 가정교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결혼여부와 자식이 있는 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단지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은 대통령이 롯데호텔을
방문한 사실을 두고 

당신이
생각하는 수준의 한계를
보이는 그 머리의 구조를 
알고 싶습니다. 

대통령이 호텔을 방문한 것이
아니 일반인들이 호텔을 
방문하는 것이 당신 머리속에 
상상하는 그 짓(?) 때문에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호텔을 갈 때는 
그 짓(?)을 하러만 갔습니까?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각 종 모임과 행사가 있는 
호텔에 참석해 본적도, 
구경도 못 한 분입니까? 

사고의 한계, 생각의 수준이
그 정도라면 혹시 본인이
호텔에 갈 때는 그 짓(?)만을
하러 간 것이기 때문입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싫고 
좌파인지 종북인지 알 수는 없는 
귀하의 이념때문이라고 하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그 것도 수 많은 눈들이 있는
호텔을 방문하는 데 
그 짓(?)하러 갔겠습니까?

님은 혹시 
스스로 공인이 되셔도
호텔에 그 짓(?)하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까? 

나도 당신의 성생활과 취향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당신이 공개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하여 
흠담 수준을 넘어서 조롱과 
악의적 막말을 하였기에 

앞 서 이야기를 드린 것 처럼
님의 뇌구조도 궁금하고, 

어떻게 대한민국 사람으로
대통령이 호텔을 방문한 것을
그 짓(?)으로 상상하고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을 
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 가서 
이렇게 제가 묻는 것입니다.  

슬픈것은 이러한 막말과 
저주와 악담을 
당신 혼자가 아닌,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남들이 비웃고 욕하는 줄 
모르고 

영웅심리(?)처럼 
짖어 댄다는 것입니다. 

누가 당신들을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누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함부로 허위사실로 공격하도록
조장하고 선동하였습니까?

나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AUGUST, 0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DennisKim님의 댓글

DennisKim 작성일

참으로 슬픈것은

영웅심리에 빠져
대통령과 타인에게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막말과 조롱을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좌파깡통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읍니다요! 왜? '果田 不納 履, 不整 冠(과전 불납리, 부정 관)!' 이라는 속담도 있읍니다! 불요불급한 오해.의심은 받지 않음이 좋지요. 몸 조심해야! ,,. 더우기 국가최고통수권자가 그토록 긴요.급박한 시기에, 무려 7시간이나 行方이 묘연했었다면야,,. 7시간이면 근 하루 복무시간 8시간 이거늘! ,,. 이래도 되는가요? 탄핵감입니다! ,,.
군부에서 육군보병학교에서 고군반 교육 후 정기 시험 평가 출제관으로 지명되면 그 순간부터는 누구나 피교육자 고군반 대위 학생들  만나기를 기피합니다. ,,. 그리고 출제실은 외부로부터 차단된 영창 비슷하고 출입문에는 헌병이 보초서면서 잡인을 통제합니다, 그 누구건요. 그리고 큰 투명지 over lay를 전지 크기로 인쇄하려고 부관부 인쇄 공장에 갈 때도 육군 헌병이 따라와서 감시하면서 인쇄 공장 군무원들과 인쇄병들을 감시하고 생산되는 일체의 인쇄물, 투명도들을 모조리 보안 조치하면서 기밀을 유지하고, 다시 호송해서 출제실로 들여보냅니다. ,,.
대통령은 '1거수 1투족'을 국민들이 감시한다는 미서운 사실을 도외시한, 방탕한 처사라고 위심받아도 할 말이 있을까요? ,,.
무슨 '白雪같이 純缺 無比한 성녀(聖女)'처럼 ,,. 國事에만 전력 투구한다고 믿는 순진한 국민들 뿐임은 아님을 아십쇼. ,,. 무작정 두둔.옹호는 결코 있을 수 없읍니다! ,,. /////
그리고 1가지 요청하겠는데요만; 꼭 이렇게 짧막하게 쓰시면서 '지면 랑비 + 열람 불편'케할 이유가 있나요? 시정 앙망! ^*^ 여불비례, 총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강명길이란 자 미친인간이 아닌가!
9시 15분에 세월호 침몰사건이 속보로 나왔다.
그 뒤에 9시 25분에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지시가 자막에 떴다.
해군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마지막 한 명 까지를 구출시키라고 자막에 떴다.
그러면 대통령으로서 최선의 특별지시를 내린 것이다.
그런 대통령에게 악담을 하는 인간은 대한민국인이 아니고
북괴인으로 보는 것이 낫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대통령도 性生活 해야겠죠! ,,.만은도! ,,. 근무시간에서 7시간이나 그랬다면야(?) ,,. 그래도, 10번 양보해 줍시다! 기(其)러나! 의사 빨갱이(?), 유사 북괴 여적성(?), 북괴 sponser 같은 '통일 댓빡' 발언을 하면서도 모자라는 지?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46 : "'對共 容疑點'이 있음! ↔ 不然이라면, 석연(釋然)하게 反駁(반박)하라!
'세월호' 북괴 잠수정 급부상 접근 경어뢰 발사' 의혹을 완전 가린 채, '유 병언'에게만 뒤집어 씌우면서 '일반 범죄'로만 몰고가면서, '대공 용의점 의혹'을 철저히 감춘다는 의혹이 드는 여자는 더 이상 대통령 대접을 해 줄 수 없, 난! ,,. 투명히 밝혀라! 불연이면, 어찌 옹호.두둔해 주리요? ,,. 나가야한다!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故 '박 수현' 學生이 떠나며 남긴 잠수(정)함 영상! /////

Monday님의 댓글

Monday 작성일

강명길이란 사람이 확실히 투명인간인 모양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소상하게 입에 담아서는 안될 막말을...
뇌 구조가 정상적이라면 절대, 그런 인간 모멸의 막말을 할 수 없습니다.
현직 대통령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 그렇게...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6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0 '시복식'미사, 왜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해야 하나? 댓글(1) 김피터 2014-08-13 2533 36
4039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댓글(1) 만세반석 2014-08-12 2644 37
4038 김광진과 순천고 동문 판사가 변희재 대표 언론인을 구속… DennisKim 2014-08-12 3347 50
4037 유벙언 장학생들 들소리 2014-08-12 2795 46
4036 도대체 헌장화 2014-08-12 2156 23
4035 쥐박이의 [병역면제당] 부활이냐...??? 박세일은 절… 송곳 2014-08-11 2094 15
4034 이래서야 정치 꼴과 나라꼴이...? 몽블랑 2014-08-11 2085 15
4033 관심국가 일조풍월 2014-08-10 2030 13
4032 朴대통령, 교황 초청의 뜻은 무엇인가? 댓글(1) 空骨大師 2014-08-10 3011 30
4031 자유의 가치와 소중함 참전용사 2014-08-10 2179 19
4030 여.야 합의 세월호 특별법이 가장 합리적이다. 삼족오 2014-08-10 2024 17
4029 일본 산께이와 반란을 공모한 친일매국 좇썬일보~!!! 댓글(2) 송곳 2014-08-09 2227 10
4028 적화통일을 막고 종북주의를 극복하는 법 댓글(1) 청만 2014-08-08 2246 37
열람중 [대통령 성생활] 세월호참사 유가족인가? 이런 말을 하… 댓글(5) DennisKim 2014-08-08 3189 43
4026 개무성의 보수혁신론을 때려 부시랏~!!! 댓글(1) 송곳 2014-08-08 2110 15
4025 朴政府, 시급히 국가개혁을 실천해야 空骨大師 2014-08-08 2103 15
4024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이라? 몽블랑 2014-08-07 2195 9
4023 대한민국 군의 사고 주범은 종북주의 이념이 낳은 괴물들… 만세반석 2014-08-06 2079 19
4022 지휘관 처벌로 사고방지는 이루이지 않는다. 댓글(1) 김피터 2014-08-06 2194 24
4021 한 연예인의 치기어린 정치놀음, 개탄한다 DennisKim 2014-08-06 2690 43
4020 종교를 빙자하여 민심을 왜곡하는 일탈행위자들, 추방하자 DennisKim 2014-08-05 2017 22
4019 인물없는 새민련, 박영선 비대위원장? 소가 웃는다 DennisKim 2014-08-05 2181 30
4018 군부(陸軍) 개선 방안?! 댓글(3) inf247661 2014-08-05 5050 15
4017 특별 수사청이 절실한 한국사회 空骨大師 2014-08-05 2197 17
4016 손학규의 정계은퇴는 자업자득이다. 댓글(3) 삼족오 2014-08-04 2105 18
4015 유병언 사망 음모론에 슬며시 불을 붙이려는 정치인들 몽블랑 2014-08-03 2253 12
4014 보훈처가 보훈비로 연애인 불러서 호텔에서 만찬행사 해도… 들소리 2014-08-03 2271 16
4013 독버섯같은 사교, 사이비 종파 집단은 해산되어야 한다. 댓글(2) 김피터 2014-08-02 2735 22
4012 염수정 추기경을 더 이상 대한민국 종교지도자로 이야기 … 댓글(3) DennisKim 2014-08-01 2514 42
4011 바로 지금이 새밑뇬을 완죤 해체시켜 버릴 때~!!! 댓글(1) 송곳 2014-08-01 2134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