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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마다 드러나는 기가 막힌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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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7-24 07:41 조회3,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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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하도 기가 차서 말이 다 안 나온다.

 

무정부도 이런 무정부가 없다.

 

대한민국은 껍데기만 있지  알맹이 없는 속빈 쭉정이다.

 

특히 박근혜는 벌써 식물 대통령이 되어 대통령으로서  지금 이

 나라에 아예 존재감 마저 느낄 수 없다.

 

박근혜는 머리가  비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단도 못하

고 지금 똥 오줌도 못가리고 그저 늙은 내시 김기춘 꼬봉 노릇만

하고 있다.

 

참으로 요새 대한민국에 희한한 사건은  6.4 지방 선거 앞두고  바람 한점 없는 멀쩡한 날씨에 세월호 배가 앞에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데 지랄하고 미쳤다고 선장이라는 자가 제주도로 가는 배를 갑자기 180도  반대 방향으로 급회전  돌려 배가 뒤집어그 많은 수백명의 사람들을 바다 물에 빠져 죽게 하였나?

 

 

이건 그 배에 있는 사람 그 날 그 배를 뒤집어 다 죽일려고 일부러 작정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제 정신 가지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아직 그 원인 하나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세월호로 죽은 자식들  가지고 그 시체 장사하는 유가족이나 야차같은 종북좌파 정치꾼들에게 휘둘려 그들 하자는대로 끌러 다니면서도  대통령이란 자는 청와대에 틀어 앉아 주딩이만  닫고 절간에 수도승같이 묵언수행으로 밤낮 일관하고 있다.

 

 

그 6.4지방 선거 때만 해도 애국우익 보수진영에서는 그 세월호 사건을 가지고 박대통령과 여당을  날마다 벌떼같이 공격하는 종북좌파 난리통에 박근혜정부는  종북좌파들에게 늘 묵사발이 되도록  두드려 맞고 매도 당하며 정국 주도권을 종북좌파 세력들에게 완전히 점령 당하고 말았다.

 

그 때 이 나라 장래를 염려하는 애국 보수우익 진영에서는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 안정된 정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와 여당을 살리기 위해 6.4 지방선거에 그야 말로 젖먹는 힘까지 다 내어 혼신을 다해 박근혜 정부를 밀고 내 일같이 도왔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참사 사건으로 종북좌파 세력들에게 덜미가 잡혀 벼랑끝에 몰릴대로 몰려 6.4지방선거는 하나 마나 할 정도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는데 애국우익 보수진영의 유권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믿고  하나같이 우국충정으로 뭉쳐  종북좌파세력들과 일전을 불사하며 박근혜정부와 여당을 도와 지방선거에 선전하게 했다.

 

그런데 그 후 박근혜는  문창극총리 후보를 지명해 놓고 문총리 후보를 국회 청문회에 통과안을 얼른 제출하여  국회 청문회를 열도록 해야 되는데  그 때 종북좌파 노조들로 구성된 kbs 가 사장 공석인 뜸을 타서  문총리 후보가 몇년 전 온누리 교회에서 강연한 내용 중 거두절미하고 문총리 후보가 친일 발언을 하고 그것을 하나님 뜻 운운하였다고 포문을 여니  짜고 치는 고스톱같이  종북좌파 야당 세력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문총리 후보 그 발언 내용을  아귀같이 물고 늘어지며 그를 총리 후보 사퇴시켜야 한다고  마녀 사냥식 여론 재판으로  문창극 총리내정 후보자를 국회 청문회에 보내지도 않고 죽일려고 하였다.

 

그 때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꼬라지는 얼마나 서푼어치도 안되는 대통령 깜냥이 안되는지, 자기가 문창극 총리후보를 지명해 놓고도 국회 청문회에 통과안을 넘기지 앉고 어디 멀리 외국 순방간다 하고 달아나 버렸다.

 

그리고 한 주간이나 지나 돌아와서도 애국 우국충절 문창극총리후보를 국회 청문회에 통과안을 국회에 제출하지도 않고.  고양이앞에 사색이 된 쥐새끼모양  종북좌파들에게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문총리후보가  자신 사퇴하기만을 청와대에 앉아  문구멍으로 내다 보고 그의 거동만 살폈다.

 

그러나 문총리 후보는 우직하게 종북좌파들의 언론와 그 정치나무랑이들이 말도 되지도 않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은 얼토 당토 않는 포플리즘으로 자신을 친일파로 몰아 부치고  종북프레임으로 자신을 재단하고 씹는  소리엔 일고의 대응 할 가치도 없는것으로 알고 자기가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이 얼른 속히 국회  청문회에 통과안을 넘겨 주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그리고 문총리 후보는 국회 청문회가 열리면 그기 가서 쾌도난마식으로 자신이 교회에서 강연한  말의 대한  진위를 밝혀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 먹을려고  벼루듯이 청문회 열리기를 학수고대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벼루고 있는데  박근혜는 그런 문창극 총리 후보를 종북좌파 빨갱이들에게 사냥개에게  먹이감  던져 두듯이 인정 사정없이 그를 내 던져두고 내 몰라라 하고  돌아 앉고 그를 버렸다.

 

이런 짓은 조폭세계에도 없는 가장 비열하고 추접스러운 도저히 인간으 탈을 씌고는  하지 못할 그야말로 인간의 도리, 의리는 빈대 낯짝보다도  없는  개망니  짓거리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그 때 학을 띠따.

그 뒤 나는 박근혜에 대한 만정이 떨어지고 아예 그 뒤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고  꼴도 보기 싫어 이젠 그에 대한 일말의 기대는 벌써 접은지 오래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기본 예의, 도리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목사라도 인간이 덜된 목사는 사이비지 목사가 아니다.

 

하물면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시정잡배보다도 더 못한 인간이하의 수준이라면

그에게 뭘 더 기대하겠는가?

 

 

 

문창극 총리후보를 통해 박근혜의 그런 야누스같은 두 얼굴, 위선을 본  애국 보수우익에서는 그에 대한 실망과 환멸을 느껴 이번 다가오는 7.30일 국개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이제는 박근혜는 믿을수 없는 짝뚱이고  가짜 보수노릇 만한  또 하나의 종북좌파세력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에겐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겨서는 미래의 희망이 없음을 알고  이제 대한민국이 사는길은 박근혜 정부가 얼른 망하기 만을 바라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그래서 이번 7.30 국개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그를 믿고 지지하든 콘크리트같은 보수층이 그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등을 돌리고 돌아서니  박근혜는 하루가 다르게 지지도가 떨어지고  여당도 도진개진하여 박근혜정부는  동반자살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종북좌파 각 언론에서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박근혜 정부가 인사에 실정하고 민심을 잃어 이번7.30국개의원 보궐선거는 여당의 패색이 짙다고 모두 미리 예단하고 전국 민심을 전하기에 바빴다.

 

 

그런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이번에 종북좌파 야당에서는 박근혜와 그  여당이 국민의 민심을 잃고  지지멸렬하는 꼬라지를 보고 너무 기고만장하여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졸로 보았는지, 국회 위증죄로 경찰 복을 벗은 권은희를 광주의 딸 그러면서 그를 광주의 국개의원으로 공천하였는데 이것을 본 깨어있는  국민들은 저것들 국민들을 뭘로 알고 자기 상관을 음해하고 위증죄로 재판 중에 있는 그런 거짓말쟁이 기집년를  야당 지팡이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광주에 국개의원 공천하는 것은  그 권은희에 대한 보은공천이고 또 그런 인간을 국개의원으로 공천하는 것은  인면수심같은 추악한 짓들이라고 민심이  갑자기 돌아서고 역풍이 불어 다된 밥에 코 빠드린다고 종북좌파세력들이 7.30 국개의원 보궐선거에 각 선거구마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패착이 짙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

 

 

7.30국개의원 보궐선거 불과 10일 앞두고 느닷없이 전라도 순천경찰서에서 유병언 죽었다는 즉, 마른 하늘에 뇌성벽력같은 소식을 터뜨렸다.

 

그것도 죽은지 2주간 지나 그의 시신은 형체를 알아 볼 수도 없고 백골만 남은 것을 순천경찰서에서는 40일동안 모르고 유기해 두었다가 40일만에 디앤에 검사에서 그가 맞다고 나왔다고 하면서  유병언이는 죽은것이 맞다,라고 무슨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것도 유분지, 그걸 또 국민들 한테 믿으라고 입에 침을 티겨가며 입심좋게 발표를 하고 각언론들은 그것을 마치 경천동지 할 큰 사건이나, 큰 난리나 난것 모양  밤낮으로 떠들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유병언 죽은거 믿어지지 않는다.

 

아마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그럴것이다.

 

왜냐하면 이 정부가 하는 꼬라지가 이젠 콩을 가지고 메주를 쑨다해도 이젠 믿을 국민이 없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불신을 가져왔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희화화시켜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번6.4지방 선거전 얼마 앞두고  미스터리 세월호 사건 일어난것 처럼  그동안 40일동안이나 노숙자인줄 알고 쳐박아 두었던 유병언 시신을  국개의원 보궐선거 불과 열흘 앞두고 이번에도 전라도 순천 경찰에서는 미스터리 유병언 자살 죽음을 들고 나와  그의  죽음을 모든 언론을 통해 밤낮 뻐꾸기 울음소리같은 리얼한 생방송으로 온 국민들에게 틀어 나팔을 부는 것은  정말 무슨 냄새가 나지 않는가?

 

나는  올해 대한민국 국가  중요한  선거 때마다 한번도 아니고 거듭 두번씩이나 시기도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일어나는 세월호사건과 유병언 죽음사건은 절대 우연이 아니고 여기에는 분명한 난신적자들의 음모가 있다고 본다.

 

 

지난번 세월호 사건으로 혜택을 본 자들이 누군인가?

 

 그리고 유병언 죽음을 통해 이번 7.30 국개의원 보궐선거에 이득을 취할자들이 누군인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에 맡긴다.

 

분명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을 흔드는 천지가 개벽할 검은 손이 이 정권과 나라를 그들의 손바닥위에 가지고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대한민국에 종복좌파세력들이 천만명에 이른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

 

대한민국이 지금 적화통일 될  백천간두 누란의 위기에 놓여 있다.

 

 

 

 

        http://cafe.daum.net/jmsoo./JJuv/1304           작성자: 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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