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유병언 시신 밑에 풀이 죽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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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7-29 12:54 조회2,4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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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유병언 시신 밑에 풀이 죽지 않는 이유?
1.교주 유병언은 갖고 다녔던 사기그릇 조각으로 손목을 자르고 자살하였을 가능성이 있고,
유병언의 옷과 그 밑에 있는 흙을 떠다가 정밀조사를 하면 혈흔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2.유병언의 시신 밑에 있는 풀이 죽지 않은 이유는 고급 방한복을 입어서 시신의 부패수가
거의 새어 나오지 않았거나 조금씩 나오고 상부로 증발이 되고 독성이 완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이 됩니다.
반대로 방한복이 아니고 보통 옷이라면 시신의 부패수가 그대로 나와서 풀이 죽게 됩니다.
그런 상식을 갖고 박사들과 전문가들이 풀이 죽지 않아서 타살이니, 옮겨 놓았느니 하는
무식한 의견들을 내고 있습니다.
3.하절기에 시신은 3일만 되어도 부패가스가 퍙창이 되어 배가 남산처럼 부풀어 오르게 됨을
보통 가정에서 장례를 치를 때에 나타는 현상이라 유병언도 방한복이 위로 올라가 있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끌어다가 놓았다고 괴담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2014.07.29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수사가 기소 기간에 쪼껴 허둥대고 있다. 형사소송법을 고쳐 사건에 따라서는 기소기간을 수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으로 해야 한다. ㅁㅁ미국의 윤창중 건을 봐라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