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리입니다 왜냐하면 밤중이라면 몰라도 그시간에 북괴의 잠수정이 진도앞바다에 돌아다닐수 없습니다  해군과 해경 미군의 레이더 감시망은 대낯에 물속을 다니는 물체를 모두 식별합니다 만일 그것이 잠수물체라면 북괴가 아닌 우리해군의 잠수함 일것입니다.
그런의혹도 있습니다 평택앞바다에서 한번 진도앞바다에서 한번 쿵 하는소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세월호 수사본부에서 밝힌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세월호 때문에 곤혹을 치를고있는데 북괴의 소행이란 말조차 없습니다 귀하는 알바생 인듯합니다 차라리 선원과 해경과 해군이 합동으로 세월호를 침몰시켰다고 하는편이 설득력이있을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7-30 19:20

↗ '앵삼이' 때! 맑고 푸른 동해 바다, 강원도 강릉 앞바다에서!북괴 상어급 잠수정이 어부들의 그물에 걸려 해안 암석에 좌초되었었는데! ,,. 아, 그럼 고 때는 해경.해군들의 감시망이 허술해서 그랬었다는 것이외까요? ,,. 논리가 타당치 않.못하는 주장이라고 사료! ,,. 더우기 서해는 밀물.썰물이 있어서 잠수정이 수심이 얕은 바다라해도 얼마던지 잠행 가능할 것이라는 상념을 배제하오신 주장이며, '대공 용의점'을  애써 희석 내지는 무력감을 조장하려는 느낌! ,,. 임자같으신 분이 수상한 인물은 아닐까, 사고방식면에서요!? ,,. 스스로가 스스로를 진단 하시기 바랍니다! ,,. 얼골 좀 봅시다, 어디 한 번! ,,. 여불비례, 총총.

아전인수님은 대북관 안보관에 있어서 위험한 부분이 많습니다.
시스템클럽에 의도적으로 분탕을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시라면,
기존 글들을 보며 생각의 정립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해군 전탐사 전역한자로서,그해역에 많이 돌아다닌적이 있습니다.
위그림과 해석을 보니 너무타당점이 많슴니다.제가 뭘알겠습니까만은,없는것도 의심해봐야할상황에서
위와같이 사진과 해설을 덧붙여주시니,그 이해가 더욱 와 닿습니다.
그리고 항해의 기본이 해도상 해상길인대!!일정한곳을 항해할때는 그 항로를따라 항상 왕래하건만,어찌
배 밑바닦에 암초로 의심되는 자국이 날수 있다는말일까요,있을수 없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훈련을 할때,배 믿창에 균열상태를 해놓고 막아내는 훈련을 합니다.그 압력이란게 설정이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수없더이다.그런대 균열없이 배가 뒤집힌다는게 의심스러웠습니다.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뭔가에 긁혓으면 길게자국이 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