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폭탄선언, 정계은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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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7-31 11:43 조회2,8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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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0 재보선결과, 이제 새민련(새정연)은 떠나라!! ■
☆11대 4, 압승!!!☆
눈물이 났다.
감동의 승리가 곳곳에
묻어나 더 더욱 가슴이
아리는 기쁨이었다.
어린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끝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국민을 선동하는 새민연의
유치하고도 집요한 세월호로
국정 흔들기가
이제 막을 내리는 것일까?
대통령은 그 동안
악랄한 세월호 덮어 씌우기로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기도
어려운 지경에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답답해 했을까!
자전거 하나로
중앙의 지원과 관심을 마다한 채
구석 구석을 누비면서
고독한 선거전,
희망없는 전라도에서 거 둔
통쾌한 승리에 더 더욱
콧 끝이 찡하였다.
정치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기업가가 방송과 언론의
포장으로 영웅이 되어
서울시장 박원순 만들기
대선 문재인 밀어주기
광주 권은희 국회의원 만들기로
안하무인이었던
안철수라는 인간에게
정치라는 무대의 비정함과
어설픈 정치감각으로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그 넘의 [새정치]라는
허구적 발상을 국민들이
이제 깨닫게 된 계기가
된 것이 참으로 감동이다.
이런 자는
이제 떠나야 한다.
문재인처럼 당당하지 못하고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숙은 커녕, 뻔뻔한 얼굴
들이밀면서 국민을 우습게
본 이런 인간에게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 졌기에 감동이다.
지난 1년 넘게
국회를 버려두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채, 국정을 흔들고
거리선동, 천막농성으로
민생을 내 팽개치고
떠돌던 김한길에게도
더 이상 국민이 신뢰와
기대를 보내지 않음을
보여 주었음에 나는 눈물이 난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정치가 제대로 서야한다.
민생이 우선이고
경제가 우선이다.
더 이상 더러운 정치꾼들이
민생대신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국민을 선동하고,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유치한 정치는 접어야 한다.
여.야가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에 올인 할 수
있도록 법안을 정비하고
국민을 한 마음으로 총화단결
시켜야 한다.
국민이 살아야
정치가 사는 것이다.
정치꾼들이 민생은 팽개치고
세월호를 이용하고
언론과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
더 이상 용납하지 말자.
정치인은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법안을 챙기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제대로 된 나라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참 모습이다.
JULY 31, 2014
BY DENNIS KIM데니스
※ 권은희라는
추악한 인간(?)의 정치입성에
대한 입장은 다음에...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교활한 인간이 먼저 정계은퇴를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