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세안게임 북한선수 및 응원단 체류비는 새민련과 통진당에서 부담하면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7-14 00:19 조회2,446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인천 아세안게임 북한선수 및 응원단 체류비는 새민련과 통진당에서 부담하면 된다!
인천 이세안게임 북한선수들과 응원단의 체류비의 대한민국측에서 부담하라는 북한측의 요구에 대하여
대한민국측에서는 국제적인 관례로 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대북차관의 원리금과 금리상환도 거부하면서 미사일 발사에 군사적 사이버상의 도발을 수시로 하고 있으면서 자신들의 행사에서는 수십억 달러를 물쓰듯 쓰면서 국제 스포츠행사에서는 우리 대한민국민의 혈세에 의존하려는 식의 외교적 교섭의 행태에 지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번 인천 아세안게임에서 국제적인 관례로 체류비를 처리하면 적어도 10여 명은 망명을 하여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로 인하여 김정은 살권체제에 금이 가거나 붕괴되는 시발점이 될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새민련과 통진당에서 체류비를 지원하라고 나올 경우에는 안철수가 이끄는 새민련과 이정희가 이끄는 통진당에서 북한선수들과 응원단의 체류비를 일괄 처리하라고 하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 한푼도 북한선수들과 응원단의 체류비를 대한민국민들의 혈세로 처리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상 입니다!
2014. 07. 14. 삼족오 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새민년과 통진당이 부담한다 해도 지놈덜 조상이 물려준 유산도 않일거고 결국 그돈은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일진대 새민년과 통진단 부담역시 휴전중 적성국을 돕는 현재 이적행위로 반대한다.
김정은 은 세계유수의 갑부다.
계집애덜 300명 아니라 3천명을 보낸다해도 1급호텔에 투숙시키고 밥먹이고 비행기태워 보내는 예산쯤은
그에게는 푼돈수준이다. 돈이 없는게 아니라 탈취를 즐기자는게 아닌가?
우리를 위협하며 동해로 쏴버린 미사일 한두발 값이면 응원단 선수 임원 모든비용 다되고도 남을 것이다.
영사협정이나 비자면제협정이 없을 것이고 보면 북경한국대사관에가서 비자받고 국제선 여객기로
인천공항으로 와서 정식입국해야 말이 맞을 것이다.
빈곤 이나 극빈이란 표현을 그들도 낫뜨거울 것 이며 설사 우리측이 부담하겟다 해도 저들 스스로 극구사양해야
인도상 맞는 말이다.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ㅎㅎㅎ
이정희 집에 민박을 시키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