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과 안철수의 새민련호, 7.30 보선이후 파산하겠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7-18 11:57 조회2,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국민무시, 법치무시의 오만방자 새민련, 심판하라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50%대를
회복하였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아픔과 위로에
만족하지 못하고 ,
오히려
희생자에 대한 의사자 지정을
미끼로 유가족들을 선동하듯 하고,
유가족들 또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여론을 이용하여
특례입학의 혜택을
친척에 까지 제공을 요구하는 등의
분에 넘치는 행위에
국민들의 위로가 분노로
변모하려 한다.
새민련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염증이 최고조다.
특히
자식들의 좋은 학교 진학을 위해
백방으로 뛰며 헌신하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가지는
분노와 허탈함은
상상이상으로 크다.
더구나
민심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바로
두 번의 법원판결, 그것도
좌파들에게 유리한 판결로
새민련에서 칭송하였던
판사들의 판결이
[권은희의 서울경찰청장 모함]
수준의 판결이 나왔음에도
국민을 무시하고 오만하게
권은희를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보장된다는 광주에
공천을 강행함으로써,
범죄자를 감싸는
보은정치의 패악질로
국민들에게 보여지고 있음을
새민련은 아직도
모르는 지 안타깝다.
강도, 막말 욕쟁이,
북한옹호, 변태성욕자등
갖은 추악한 인간들을
정부에 각을 세우고
비난하고, 정부를 흔들기만
하면 국회의원 만들어 주는
이러한 당에서
무슨 대한민국의 발전과
건강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나?
최근 6년 6개월만에
대한민국의 국가부도 위기
지표가 최저다.
나라를 흔들고,
대통령과 정부정책을
뒷 다리잡는 이러한 야당의
거센 공격앞에서도
당당하게 나라의 발전을 위해
백방으로 뛰며
고뇌하고 보듬어 함께하는
대통령과 국민들의 땀의
결실 아닌가?
분명 이러한 지표에
야당은 속으로 불만 아니
더 잘못되어 나라 부도가
오기를 기도하는 지도
모른다.
이러한 야당의
오만함과 비열한 정치행태
국민들이 그냥 두어서는
안 될것이다.
더 이상
끝물의 세월호를 붙들고
유가족을 선동하듯
선거에 이용하려는 세력,
국민들이 심판해달라!
동의하는가?
※ 관련기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10152
JULY 1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