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과 이석기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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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4-06-08 11:37 조회2,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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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석기의 실체
26일 통합 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석기 의원을
기소하고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식 하에 국가기간시설 타격 등 폭동을 수행하기로 모의해 내란을 선동 음모했다"며
"홍순석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도 유사한 공소사실로 내란 음모와
반국가단체 찬양 동조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으며, 이렇게 위험한 인물이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 될
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수사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다.
특히, 이석기 의원이 광복절 특사로 가석방된 문제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반국가 단체 지하조직 민혁당 사건으로 복역 중 형기 절반도 안 채우고 가석방 된
부분에서 문재인씨, 강금실씨가 깊속히 개입되었다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명단에 이석기를 포함시키고 그 당시 법무부 장관 강금실씨가 대통령 재가를 얻어 실행을 했다.
일명 리석기 동무 구하기 작전을 감행한 것이다.
종북단체로 부터 사업수주, 금강산 관광 사업등 본격적으로 정치적 사업에 착수하여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발 돋움했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를 기획 담당하는 등 문재인 인맥을 활용하여 CNP그룹을 이끌었다.
공무담임권, 피선거권 회복으로 이석기씨 금강산 관광을 명목으로 방북을 하였고,
그 당시 행적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문재인씨가 특사자 명단에 이석기 포함시키고 대통령 재가를 얻어 천정배씨 실행하여
완전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었고, 이런 혜택으로 인해 2007년 3월에 또 다시
2차 방북을 하였고 그 행적에 대해서는 이석기와 문재인씨 이외는 아는 사람이 없다.
이석기 의원 체포 동의안 전 단계에서 포기를 하여 이석기-문재인 연대설을 만천하에
공개 되었다.
눈물겨운 이석기 구하기 선봉에 나섰지만 실패하였고 그런 모습을 본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까지 출마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며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을
또 다시 배신할 수 있냐며 문재인씨 책임론을 거론하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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