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선거용이었나보다. 게이축제로 선거승리 자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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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09 10:39 조회2,4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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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끝나니, 세월호 쑥 들어가고
게이축제를 즐기는 진보좌파세력들】
동성(同性)에 빠져
남자끼리 상상하기도
끔찍한 성적변태를
보이는 것,
누가 말릴 수 있나?
법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하지
않으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 의지다.
물론 정상이 아니지만!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동성애자들의
추하고 더러운 짓(?)을
국가 또는 지방정부에서
지원하고 후원하고
조장을 하는 것이 문제다.
개인이 좋아하는 짓(?)
즐기다가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걸려서 죽든지, 아니면
평생 사회적 저능아(?)로
살아 가든지,
그것은 자신의 몫이다.
그런데
왜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세력들이 나서서
이들의 후원하고 권리를
보호하고 동조하나?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외연
확대다.
사회에서 소외받는
세력들에게 접근하여
자신들이 진정으로
관심과 후원을 하는 양
이삭줍기를 한다.
그들의 전략이다.
그들의 노림수다.
정상이 아닌 비정상을
정상처럼 호도하고
아픔을 이해하는 것처럼
꼬시기를 한다.
절대 그들의 지지자가
될 수 없는 일반 정상인,
그들 대신에 소외계층에
접근하여
'인권' '약자'운운하며
그들을 포섭한다.
결국 이러한 자들이
종북좌파들의 지지층이
되어 국가와 사회의 뿌리를
갉아먹고, 흔들어 간다.
인간은 참으로 단순한
동물이다. 그래서 우매한
사람이라고 하나 보다.
자신들의 후손에
독이 되는 줄 모르고
그저 현재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고 두둔하다고
나라와 뿌리를
팔아먹는 깡통들의
무조건적 종북좌파지지
이러한
대한민국 악(惡), 종북성향의
인간들이 판치는
새정치민주연합(새민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통진당(진보당),
정의당
이러한 단체들이
계속 살아 숨쉬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고
종북에 기생할려는 깡통들의
뻘짓은 계속 될 것이다.
정의와 양심을 지키려는
애국우파세력이 정신을
반짝 차려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 이상 말로 아닌
행동으로 하나 되어
이들과 맞서야 할 것이다.
JUNE 09, 2014
BY DENNIS KIM데니스/새마음포럼
관련어 : 신촌퀴어축제, 성소수자, 동성애, 퀴어퍼레이드, 정의당, 박원순서울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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