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바로 반역의 무리들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14 22:33 조회2,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위기의 대한민국, 누가 지켜낼 것인가?■
거짓이 판치는 세상이다.
어거지가 상식처럼 용인되는
부조리 사회다.
사회적으로 미성숙하고,
감정이 앞서는 젊은이들이
이러한 거짓에 쉽게 현혹되어
마치 그것이 정의인양
빨치산, 홍위병
딱 그 노릇을 하는 것이
젊음의 이상적인 사고인양
몰아가는 위험한 세상이다.
누가 이렇게 만드나?
바로
거짓과 허위과장으로
이 땅의 진정한 자유와
건강한 사회의 기틀을
흔들어 대며,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념과
권력, 그리고 우리의 적인
폭정의 권력, 반인권 패륜집단
북한을 친구처럼, 같은 민족으로
미화하고 포장하는
좌익세력들이
바로 그러한 주류이고
선동하는 반정부세력이다.
자유통일과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암세포같은 존재들이다.
사회의 음습한 곳에서
그 동안 김대중, 노무현이
만든 토양에서 온갖 권력과
돈에 탐닉하다가, 변방에
한 동안 물러 앉은
타락한 사회이념,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이들이 바로 문제의 집단이다.
종북친북으로 불리던
전교조조직의 지부장들이
대부분 각 지역 교육수장이
되고
소위 혁신학교를 통해,
또한 박원순같은 인간들이
협동조합과 성미마을 같이
수 천억의 시민혈세를
쏟아부어
사회양심 세력이양
반정부 친북세력으로
사회개조를 꾀하고 있는
주류로 등장하였음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요즈음 세상에 빨갱이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
"현 주류는 친일세력이다"
바로 북한의 전술이고
그들이 만들어 낸 선동문구이다.
이를 대한민국 내 존재하는
종북세력과 맹목적 지지하는
깡통들이 이 곳 저 곳
생각없이 뿌려된다.
참으로 슬픈 대한민국
너무나 위험한 이 땅의
현실이다.
사람들의 무관심이
만들어 낸 현상이고,
결국 이 같이
거짓으로 포장된
쓰레기들이 주류로,
점점 대한민국을
침몰시켜려 한다.
국민들의 각성이 필요하고
좌파세력들의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 땅의 사회주의 체제로 변화를
양식있는 국민들이 감시하고
싸워 나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JUNE 1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