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의 고소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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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17 22:58 조회2,2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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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발한 박영선의원에 대한 글, 국민의 심판을 받고 싶다■
[아래의 주소에 가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5253 】
♣
박영선 새민련 원내대표가 나를 고발했다.
고발이유는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글의
원본은 아래의 글이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2742
나는 박영선 원내대표의 어이없는
고소질에 분노하며 나의 글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자 한다.
내가 적은 글이, 정말 SNS상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고발할 정도의
글인지? 또한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 되는 지 국민들의 심판을
구한다.
정치인들의 그 동안 행태를 보면
그들은 국민을 위한 집단이 아니다
오직 그들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
국민을 이용하고 선동할 뿐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언론에서 기사화가 되었던 박영선
법사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나는 죽어 간 어린 아이들의
눈물을 생각하고, 외침을 떠올리며
분노하고, 그래서 글을 적었다.
왜 정치인들은
민생은 제쳐두고 국민들을 위한다고
입으로 이야기만 하고 거리로 나가
국민선동이나 하고 무위도식하며
국민들의 혈세를 받아가나?
나는 세월호의 수 많은 희생이
그들의 안이함에 그저 작은 외침을
외쳤을 뿐이다.
그런데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고개숙여야 할
정치인, 법사위원장 박영선의원이
나를 고소했다.
참으로 어이없고, 이 번 기회를 통해
정치인 퇴출운동을 통해 국민을
위해 봉사와 희생을 감수하지 않는
의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고
본다.
국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시나?
아래는 오늘 적은
박영선의 고발에 대한 나의 항변이다.
[박영선으로 부터 고발당한 나의 항변]
【어이없는 국회의원 박영선,
세월호 참사의 간접적 책임을
지고 있는 법사위원장의
법안처리 늑장에 대한 질책글을
기분 나쁘다고
경찰에 고발하며 국민을
대상으로 협박을 한다.
어이없는 국회의원의
대 국민협박, 의연하게
대처할 것이다. 재판도 갈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차마 입에 담지못할 말을
하는 수 만, 수 십만의
SNS 상 좌파지지자들은
그렇게 해도 되고,
언론기사화 된
법사위원장의 책임론에 대해서
비판하였다고,
경찰서에 고발한 박영선의원
어떤 것이 당신의 명예를
훼손한 것인지 한 번 보자!
SNS상에서 박근혜대통령
욕을 한 인간들도 조심해라
모두 경찰서 조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정치권의 국민을 향한
전쟁선포로 받아 들인다】
국민이 뽑아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해 달라고 했더니,
이런 저런 핑계와 늑장
그리고 법사위원장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법안처리를 보류시키고
방치한 법사위원장의
늑장 법안통과로
세월호 어린 아이들의 희생을
줄일 수 있었음에도 사고를
키웠다는 언론의 기사들을
접하고 분노하여 글을 적었는데
이를 가지고
법사위원장을 하고, 지금은
새민련 원내대표를 하시는
박영선의원께서
나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하였다.
어이없고 어처구니 없다.
나는 언론에 근거하여
이미 기사화하여 공론화 된
부분에 대해서 글을 적었고
수 백명의 목숨이
정치인들의 안이함과
나태함과 민생보다 자신들의
권력과 입지만을 위해
국회를 내 팽개치고
거리투쟁이나 일삼던
새민연의 1년 허송세월을
비판한다.
그런데
반성은 커녕, 자신의 명예가
침해를 당했다고 고발을
하였다는 소식에 어처구니없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나의 글의 근거는
아래와 같다.
▶ 세월호침몰, 발목잡은 야 책임론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951 (시민일보)
▶ [우리의 문제는 정치에 답이 있다] (4) 세월호 참사 막을 선박 법안 쌓여있었는데..1년여간 ‘방치’ (파이낸셜)
▶ 뒷북 국회..세월호 관련법안 호들갑 http://news1.kr/articles/1646240 (뉴스1)
이 외에도 인터넷을 보면
정치권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널려 있다.
소중한 생명 수 백명을 앗아간
참담한 현실을 앞에 두고
정치권의 무책임한 태도와
안이함에 분노하여
글을 적은 것을 두고
명예훼손?? 내가 박대통령을
[그년]이라고 했던 이종걸처럼
박영선에게 욕을 했나?
이러한 참담한 아이들에
죽음에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법정에 세우자는
호소에 기분이 무지 나빴다?
어쨋던
나는 경찰서로 간다.
그리고 조사를 받고, 벌금이
나오면 재판으로 간다.
야당의 원내대표가 되니
국민들의 쓴소리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나보다 ?
누가 상처를 받는지
한 번 두고 보자!!!
나는 지금까지 천개가 넘는
정치글을 적었어도 허위사실이나
좌파깡통들처럼 욕을 하지는
않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JUNE 1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서명을 부탁 드립니다. 위 첫번째 링크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5253
"서명목표 100,000명 마감일 까지 45일 남았습니다."
위의 첫번째 링크에 가서 현재 "178명" 서명하고 왔습니다만 목표는 100,000명 으로 늘어났고,
원본은 아래의 글 위의 두번째 링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2742
위의 두번째 링크 아고라 에서는 서명목표 10,000명 "마감되었습니다" "1495명" 이라고 나옵니다.
두번째 링크는 서명목표 아고라의 꼼수? - 발의 2014.4.27 마감 2014.5.30 14% 달성 으로 마감.
홍보미흡. 여러가지 부족한 여건, 여러모로 심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건투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