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는 패해망상증 환자가 아닌가? 당장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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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6-05 14:46 조회3,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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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청장 항소심) 권은희의 주장은 진술 신빙성 없다 ■
【수사 축소 지시하지 않았고
그리고 선거 운동도 아니었다】
모두 항소심 재판부의
이야기다.
1심에 이야기 된 바대로
김용판 경찰청장 사건은
한마디로
권은희라는 전라도출신,
노무현시절 특채된
소영웅주의자의 어이없는
말한마디로
대한민국 경찰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 황당한
코미디였다.
한결같이 1심에 이어
2심도 이야기 하였다.
권은희의 진술은 신빙성도
없는 자기주장일 뿐이다.
인터넷 검색을 한 번
쳐 보아라. [피해망상증]
그렇다
권은희는 마치 피해망상증
환자같은 정신병자같은 증상으로
남을 의심하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대망상증,
피해망상증으로 부풀려
대한민국 경찰총수,
공권력의 보루를 국민앞에
지난 1년 넘게
지휘체계도 없고
조직의 위계도 없고
권력에 아부만 하는
세력으로 매도 해 버렸다.
권은희 말 한마디에
진보좌파 깡통들은 마치
경찰의 커다란 음모라도
있는 것처럼 춤추다
우스운 꼴이 되어 버렸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권은희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있지도 않은 사실로
경찰청장을 몰아붙여
죄인을 만든 [무고죄]
그리고 국회 청문회에서
이루어 진 [위증죄]
경찰조직을 개판으로 만든
[조직명예훼손죄]등 등
권은희는
당장 경찰복을 벗어야 한다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
그녀는 이제 못을 벗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참으로 미개한 대한민국
한 여자경찰의 입에서 나온
자기만의 '피해망상증'환자
같은 행위가
대한민국
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렸다.
검찰은 즉각 무고죄로,
또한 위증죄와 경찰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권은희를
구속하라!
※ 관련기사 http://me2.do/FJR4HEkH
JUNE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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