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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OUT] 정몽준후보 화끈하게 밀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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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23 17:33 조회2,2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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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이 곧 희망이다 ■ 

역대 서울시가 최악의 
재정 자립도를 보여주고 있음은

주먹구구식으로 시정을 
운영해온 시민 운동가, 
박원순에게 그 책임이 있다. 

더 이상
서울시를 위기로 몰아가는
박원순 시장에게 맡길 수 없다. 

CEO출신, 경제 전문가가 
서울시 수장으로 나서서

더 이상 모심기와 양봉으로 
시민들을 기망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의 재정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경체활동과 수익사업들이 
만들어 져야 한다. 

시민단체 수장으로
이념적으로 반정부적인
선동과 그러한 인간들을
서울시에 모아놓고 

서울시의 비전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잠자는 서울을 깨워야 한다. 

시민들의 무관심속에
소중한 시민들의 혈세가 
방만하게 사용되었다, 

특히 차기 대선을 위해
자신의 조직을 만드는
의혹에 있는 협동조합,
또한 성미마을의 낭비는 

개선되어야 한다. 

시민들이 주인으로 나서서
엉망이 된 서울시를 
다 시 깨워 세울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

정몽준, 나는 서울시를
희망의 도시, 성장의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을 호소한다. 

※ 정몽준 후보의 생각을
상상하여 적어 보았다. 

MAY 22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우리집은 ... 무조건 박원순은 아웃... 무조건 강경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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