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서울시는 음모와 분열의 진원지, 새누리의 서울혁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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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2 11:36 조회2,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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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과 갈등의 진원지, 서울시를 방치할 것인가 ■
☞ 박원순의 실체 http://www.ilbe.com/3511237257
【서울에 혁명이 필요하다.
침체된 경제와 민생을 방치하고 있는
현재의 서울은 위기다.
혁명은 깨끗하고 준비된 정책으로
서울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과 자질이 있는 분만이 할 수 있다.
이혜훈
그 녀는 강하고 당당하고 깨끗하다】
박원순, 이 자는
처음부터 잘못끼워진
단추였다.
뽑아서는 안 될 사람을,
언론과 방송이 만든 허상,
기회주의적 처신만 일삼는
안철수의 신기루같은
인기를 등에 엎은,
시민운동가, 싸움꾼같은
박원순을 뽑아 주었다.
학력조작의혹에,
논문표절 문제와 딸의
서울대 최초 미대에서
법대 편입특혜 의혹등
많은 도덕성 문제들은 차지하고
무늬만 시민운동가이지,
기업들의 치부를 악용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에
돈을 받아 낸 의혹들과,
국가안보를 방치하여
시민들을 내내 불안하게
하였을 뿐 아니라,
이적단체,
반정부 세력들에 대한
후원과 지원은 재정이
바닥 난 서울시 재정을
감안할 때도 어이없다.
자신의
'국가 보안법 철폐'주장과
서울광장에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도록 할 것처럼
또한 수 많은
반정부 선동세력과 광우뻥
주동단체에 시민들의
혈세를 뿌리고,
국가 보훈처 호국사업은
반대하고 수도서울 수복
기념식에 지원도, 참석도
않으면서,
협동조합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과 진보적 이념의
궤를 같이하는 세력과
이적단체에도 후원을 하고
천안함 폭침을 두고도
북한을 비난하는 대신
이명박 정부를 억울하게
꽃다운 장병들을
수장시킨 것으로 호도했다.
이러한 사람이 서울시를
또 다시 맡게 함은 국민적
불행이다.
♣
따라서 나는
이번에는 꼭 수도서울을
글로벌 국제도시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있고,
국가안보와 시민들의
생활에 진정성을 가지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에서 후보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모두
훌륭하시지만,
그 중에서도
억척아줌마로서 세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냈고, 여당의
최고위원으로, 경제전문가로,
너무나도 당당한 이혜훈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싶다.
그녀는 다른 어떤 후보보다
도덕적이고, 인간적이며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아이콘이다.
개인적으로 서울시장이상의
직책을 수행하실 리더라고
감히 생각한다.
침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수도서울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경제전문가이다.
서울시를 대선으로 가는
중간 기착지 정도로
생각하는 정치꾼도 아니고
오직 준비된 정책과
검정된 도덕성으로 경제,일자리
혁명과 역동적 서울의 비전을
만들어 내실 분이다.
서울시장을 결코
언론이 만들어 낸 허황된
인기를 가지고 뽑아서는 안된다.
전문적 실력과 열정을 가진
당당한 여성후보, 이혜훈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
MAY 1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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