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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선동녀, 김규리(김민선) 네 꿈이 참으로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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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16 17:05 조회5,043회 댓글0건

본문

■광우병 괴담으로 사회혼란을 조장한 인물 ■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어이없는 광우병사태,

광우뻥 촛불시위 그 당시에,

진실을 왜곡한

괴담으로 선동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들을 거리로

내 몰았던 인간이,

내가 좋아하는 투수

오승환과 염문??

사실이라면 달려가서

오승환에게 말려야지.

저런 여인은

결혼을 해도 청산가리 운운하는

그 독설을 내 뱉는 수준의

사고와 행동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고

오승환에게 큰 불행이라고.

배우 김민선 (이름개명 김규리)는

2008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어이없는 선동글을 올려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급기야 괴담이 사실처럼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갔다.

무법천지 춧불시위

그 선동꾼과 오승환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 당시에 함께 선동을

했던 사람은 정찬, 김미화,

안치환, 김가연, 서민우,

김제동 등

일부 정치 연예인들이

대한민국 혼란에 앞장 서서

무법천지로 몰아갔다.

지금까지

발언을 정정하거나

해명 또는 사과를 한

연예인은 없다.

MAY 16, 2014

BY DENNIS KIM데니스

※ 광우병의 진실 (의사협회회장)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50258501706406&set=a.421084087957180.93087.100001667774959&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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