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철새정치인,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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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22 10:51 조회2,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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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철새정치인의 실체■
【소장개혁파로 당의 쇄신에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부시장으로 행정경험도 풍부한
권영진 후보가 인간적인가?
철새처럼 당을 옮겨
군포에서 3선의 단물빨고
대구와서 표를 읍소하는
정치인이 인간적인가? 】
정치인들의 꿀같은 언어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고
그 사람의 행적과 의정활동을
살펴보라, 답이 나온다.
욕만하는 인간들,
국민뽑은 대통령을 향해
독설의 차원을 넘어 '년'
이라고 거품무는 인간들,
자신들의 정치적 노선과
입맛에 맞으면 '파도파도 미담'
이라고 하면서,
상대가 두둔하는 후보는
어거지, 선동으로 여론조작을
하는 인간,
더 나쁜것들은 철새!
이 당, 저 당 소신도 없고
그저 어느 곳에 가면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권한을 더 찾을 수 있는지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는
인간에 대해서 우리는
똑똑히 보고 심판해야 한다.
철새는 다 같은 철새가
아니겠지만, 어려울 때
당을 떠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정치인 중에서
가장 먼저 도려내야 할
인간들이다.
김부겸 새민련 대구시장 후보!
이 사람에 대해서 나는
그저 객관적 입장에서
보아 왔다. 그런데....
이 사람이 바로 내가
가장 싫어하고, 정치권에서
도려내야 할 인간들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막당사로 고군부투할 때
한나라당의 박근혜 당시
대표가 눈물의 사죄와 함께
당사를 국가에 내 놓고
와신상담할 때,
이 자는 당시 급조된 당,
열린우리 당으로,
국민정서와 여론이
한나라당에 좋지 않을 때
그는 떠났다.
고향을 버리고, 군산에서
내리 3선을 했다고 한다.
단물을 마셨다.
권력을 향유했다.
이 자가 이제 여론의 눈치를
보고, 대구에 깃발을
꽂을려고 시장후보에 나섰다.
대구시민들이여!
소장개혁파로 당의 쇄신에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서울
부시장으로 행정경험도 풍부한
권영진 후보가 인간적인가?
철새처럼 당을 옮겨
군포에서 3선의 국회의원하고
대구에 와서 표를 읍소하는
그러한 인간이 인간적인가?
대구시민들의 현명함이
요구되는 중요한 6.4 선거다.
MAY 2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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