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지지 진보좌파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곤 논문표절은 추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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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08 11:02 조회2,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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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스런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곤 어이없다 ■
【김상곤, 진보교육감
이 자는 현재의 학교 교육을
건전한 인성과 지식보다
이념을 앞세운 전교조를 두둔하고
세월호의 직접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
사퇴로 세월호 사태를 방치했고
경기교육 수장을 했던 자가
논문을 표절했다. 남의 표절 도둑질을..】
이 자는 입이 열개라도
금 번 세월호 참사를 두고
할 말이 없는 자이다.
경기도 교육계의 최고 책임자,
그러나 선거를 위해서
그 책임을 벗어 던지고
선거에 뛰어 들었고,
이러한 와중에,
안산단원고 수학여행 참사를
당한 것이다.
대통령보다 더 나서서
현장으로 달려가고, 학부모를
달래고 위로하고
그리고 희생자를 위해
합동분양소를 비롯하여
선두에 서서 지휘를 해야 할
이러한 교육감이,
선거를 위해
경기도지사 후보때문에
교육감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던지고, 선거에 나섰다.
그래서
세월호 사태가 났음에도
그는 없었다.
그러면서 한 마디 한다.
"금번 참사는 박근혜정부의
문제이고 심판해야 한다"
이런 뻔뻔한고 날도둑질한
인간처럼 사리분별도 없는 자가
있는가?
좌파, 진보의 속성이
수 많은 거짓과 허위로
자신을 포장하고 선동하고
서민을 위하는 척 하는
습성이 있다지만,
대통령에 앞서
경기도 교육감으로 수학여행
결정과정과 문제등을
관리 감독해야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관심과
실행을 지휘해야 하는
경기교육 수장이,
선거로 자리를 내 팽개친
주제에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선거에 자신을 뽑아달라?
인간이라면 낯 뜨거워서
그런말 하기가 부끄럽다.
그런데
어제 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논문표절】즉 남의 논문을
자신의 논문학위를 받는
작품에 도용했다. 훔쳤다는 것이다.
그것도 교육계 수장을 한
인간이 남의 논문, 그것도
'친일세력 청산'운운하면서
일본 논문을 집중적으로
베겼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이고 어이없다.
이러한 인간이
경기도 고지사를 해 보겠다?
큰 사고가 나면
자리를 박차고 도망갈 자이다.
경기도민들은
아무나 도지사를 뽑아서는
절대 안 될것이다.
MAY 0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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