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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 선동의 싸움닭, 박영선 새민연 원내대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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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5-09 10:45 조회2,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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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노 싸움닭, 박영선을 새민련 원내대표로? ■

참으로 어이가 없다. 
새밑년, 새민연,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제 막장으로 달리는 구나. 

막말을 일삼는 
법사위원장 친노 박영선!

이 사람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저격수 또는 싸움닭이라고 
불리는 야당 내 강경파이다. 

더구나 금번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여론이 팽배하다. 

선박안전을 위한 법을 
법사위원장으로 방치하여 
희생을 키웠다고 

언론에서 이야기 할 정도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위해
민생이나 국민의 안전에는 
관심도 없는 이 사람, 

바로 박영선이다. 

이 사람의 입은 한마디로 
꼴리는 대로이다. 

법사위원장으로 법안처리를
방치하는 바람에 의원들이 
"해도 너무한다"면서 기자회견을
할 정도로 독하다. 

더구나 청문회에서 
저격수로 대상자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 인간적으로 
모욕에 가까운 언어들을 
나열하며 낙마를 시킨다. 

지난 대선때는 
박영선의 이중잣대라고 하여
한바탕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대법관 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를 파렴치한 범죄
운운하면서 낙마를 시키더니, 

안철수와 문재인의 
다운계약서에는 입을 닫았다. 

더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논문표절에 대해서 
거품을 물면서 상대를 
공격해놓고, 

정작 본인의 석사논문
표절은 아예 자신의 대학원졸업
경력을 공문에서 삭제할 정도로
뻔뻔하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여당같지 않은
발목잡기에 능수능란하고
입으로 '특검'과 '국정조사'를
달고 다니면서, 

거리에 나가 시위를 
선동하고 반정부 선동을 
서슴치 않는 새정치 민주연합,

새민연의 원내대표라니?
그래서 더 오만하게 보인다.
 
아마 앞으로 더 더욱 전면에 
나서서 상대당을 공격하고 
더러운 언어들을 쏟아 낼것이다. 

그럴수록, 새민련의 미래는 
막장으로 달려 갈 것이고

원내대표를 하는 동안
새민련은 안철수와 함께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사라질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안타깝지만, 
사라져야 할 당이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북한 정권의 입맛 맞추었던
지금까지 행각을 볼 때

새민련은 하루빨리 
사라지는 것이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것이다. 

더 이상 기댈것 없는 새민련
국민적인 심판을 요구한다. 

MAY 0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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