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마피아, 좌파매체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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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24 10:00 조회2,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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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하고 가벼운 언론과 사람들 ■
자고로
머리에 지식과 경험이 일천하고
교양과 상식이 부족하면
쉽게 감정에 치우진 행동과
언어의 나열, 또는 그러한
행위에 쉽게 휩쓸리는,
소위 '깡통'수준이 된다.
대안은 없고
그저 시끄럽기만하고
자기비판보다 남을 씹고
선동하는 데 치중하는 습성이다.
안타까운 세월호의 침몰사고
꽃 다운 학생들의 참변에
마음 아프지 않고,
답답하지 않을 사람이 있나?
하지만
이러한 일을 당할수록,
침착하고 의연하게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 하는
노력과
모두를 위로하고 걱정하며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그렇게 기대했던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흘러간다.
특히 사회여론과 국민의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언론과
방송의 소위 '한 방'기사들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선동적,
즉, 앞서 이야기한 깡통수준이다.
특히 노무현시절, 무분별하게
좌파적 색채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승인해 준
언론들의 사회 분탕질은 끝 없다.
막연한 피해의식과
그러한 현실을 뒤집어 보고 자
현 정부를 비판하고
국민여론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좌파성향의
정부건설를 위해 사력을
다하 듯 보인다.
우연히 어제 신문판매하는
가판대를 지났다.
이미 한국경제 정규재논설위원의
어처구니 없는 기사제목과
논조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들었던 터라,
그리고 사고가
막바지 수습으로 가고 있어
냉정한 이성적 눈과
머리로 기사들이 나올줄 알았는데
역시 변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비판과 조롱수준의 기사로
정부의 문제만을
때로는 과장, 허위사실을
이용하여 매도하고 공격한다.
대안은 없고 오직 '까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이것을 대한민국 언론매체라고
찌라시 수준의 신문을
거리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니..
다른 신문에 비해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것이 다행이다.
저들이 이야기하는
무능한 관료와 정부보다
더 대한민국 발전에
금번 참사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
뒤다리 잡는 저런 찌라시
'언론마피아'가 더 문제다.
비정상 정상화,
언론과 방송의 개조가
선결조건이다.
입으로만 떠드는 무리들,
오직 자신들에게만 배려가 있고
타인에게 공격적인 '사냥개 언론'
이제 국민의 힘으로
그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APRIL 23, 2014
BY DENNIS KIM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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