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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차명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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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4-04-11 09:35 조회3,0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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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대로 놓아 두고 있나..???


*金大中 借名計座 12兆6400億* 
*歷代 가장 큰 도둑은 따로 있었다 * 
*많은 知人들에게 보내주세요 * 

*(金大中) 차명계좌 12조 6400만원* 

*金大中)* *차명계좌,**12조 6400만원* 
*李明博은 이런 어마어마한 金大中 돈을 국고에 換收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金大中이 大統領이 되어서도 北韓에 對해* 
*이른바 ‘통 크게’經濟的 支援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金正日은 **1999년 金大中을 脅迫하기 始作했다.*

*北韓의 宣傳 煽動 機關인 韓國民族 民主戰線(韓民戰)은* 
*1999年 7月 19日,* 
*金大中 逆徒의 不正腐敗 行爲를 告發한다”는 題目으로 먼저 砲門을 열었다.* 

*A-4지 14쪽 分量으로 실려 있는 韓民戰의 告發內容을 要約한다. * 

*노태우에게서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 
*1982년 김대중은 미국망명 때 전두환에게*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 

*92년 대선 직전 그는 노태우로부터 20억 원을 받았다.*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 원을 받았고* 
*6공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대가로* 
*5백억 원을 받았다.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 

*미국교포들이 모금해준 수백만$를 자기 주머니에* 
*60년대 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 
*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 
*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 바 있다.*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 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 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 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 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87년부터 청와대 권좌에 오르기 전까지 조성하여 친인척 명의로 관리해온* 
*비자금은 8천여억 원에 달한다.* 
*집권하자마자 개혁의 구호를 들고 재벌들과* 
*기업주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뜯어냈다.* 
*「재벌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 
*기로에서 재벌들은 **살아남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저마다 * 
* 돈뭉치를 들고 **청와대로 찾아갔다.* 
*H그룹회장은 1백50억 원을 청와대에 상납했다.* 

*이렇게 기업주들로부터 챙긴 검은 돈이 5천억 원이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들과 은행을 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 
*또한 큰 돈벌이를 하고 있다.* 

*김대중은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 
*한국화학의 발전 사업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5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았고 한국의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 팔아넘기기로 하고 
*사례금을 받았다.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4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 대가로 지금까지 받아먹은 돈이 2천억 원이다.* 

*독도 영유권 포기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 
*1998년 10월, 독도의 영유권을 포기하고* 
*황금어장을 팔아넘기는 것을 골자로 한* 
*한일 간의 어업협정을 발효시키기로 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 

*전두환, 노태우를 잘 보살펴주면서* 
*그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비자금 문제와 추징금징수를 무마시켜주기로 
하고는 그들로부터 각각 2천억 원씩의 사례금을 받았다.* 

*「전 대통령의 예우」를 받을 수 없게 된* 
*전두환에게 외교관여권을 주어* 
*방일행각을 하도록 한 대가로 5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았다. * 

*[금 모금운동] 돈벌이 대략 2억 달러..* 
*[금 모금운동]이라는 것을 벌여놓고* 
*막대한 돈을 착복하였다.* 

*국민들로부터 수집한 금붙이들 가운데* 
*일반적인 금붙이는 * *금괴로 만들어 팔고

값비싼 금패물들은 그대로 외국의 보석상들에게 넘겨* *돈벌이를 했는데

그 금액은 대략 2억 달러에 이른다. 인사는 곧 돈줄이었다.* 
*김대중의 인사를 통한 돈 사냥은 주로* 
*장남 김홍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김홍일은 애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정치권은 물론 군과 검찰, 경찰의 인사권에까지 개입하여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 별 한 개의 공정가격이 1억 원이라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김대중 부자가 군과 경찰인사를 통해서만 착복한 돈이 6백억 원은 넘는다.

김대중의 여섯째 처남 이성호는 해외여행 알선업체인「평화관광을 경영하면서* 
*김대중을 등대고 해외 특혜여행을 미끼로 여행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걷어 들이는 한편

유학시절 미국 에리모 대학과 조지 워싱턴대학원에서* 
*친교를 맺었던 인맥들과 짜고 미국현지에 진출한 한국재벌 업체들에게* 
*이권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서 막대한 돈을 뜯어내 김대중의 금고를 채워주고 있다.

이형택과 이세작 등 처조카들까지 발동해 막대한 비자금을 긁어 들이고 있다.* 
*김대중의 처조카인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 * 
*이형택은 금융계에 손을 뻗쳐 신탁통치로 인해*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은행들과 종금사들을

살려주겠다는 담보로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걷어들였다.* 

*김대중의 둘째 처남 이경호의 차남인 이세작은 변호사의 간판을 걸고* 
*각종 비리에 걸려든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을 살려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거두어 들였다. * 
*김대중은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소유한 재산이 9억4천만 원인 것으로 신고했고*

*대선 후의 재산공개 시에는 8억8천만원으로 6천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공개했지만*

*지금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알려진 것만 해도 1조원이 넘는다.

김대중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뜯어낸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외국 은행들에 있는 자기의 비밀구좌에 입금시켜 놓았는데* 
*그 규모는 10여억 달러에 달한다. * 
* * 1999년 12월 5일,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김대중에 쓴 편지를 폭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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