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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국민과 하늘 무서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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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4-04-15 08:43 조회2,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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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국민과 하늘 무서운 줄 알라> 20140415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정청래의 행적-

 

요즘 정치권은 안보, 국방, 민생, 등 시급하고 중요한 국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지방선거에만 눈이 뻘게서 날뛰느라고 제 정신들이

아니다. 정치판을 보면 믿을 만한 사람보다는 정치를 한답시고 천방지축

으로
뛰어다니는 협잡꾼들과 제 앞가림도 못하는 설익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특히 국회의원들 가운데는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언동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해만 끼치면서 그것이 마치 자신의 정치적인
 
색깔인 듯
자랑스럽게(?)처신하는 저질들도 적지 않다. 심각한 것은

정치인의
가면을 쓰고 북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종북 분자들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날뛰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청래라는 국회의원이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에 대해 근거도 없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북한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건 코메디"라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는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파주 무인기’배터리

뒷면에 쓰여 있는 글자체가 “아래아 한글 서체”로 돼 있는데

“북한은 보통‘광명납작체’를 쓰는 것으로 볼 때 이건 코미디”

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파주 무인기 배터리에 쓰여 있는 서체는

'아래아 한글’뿐만 아니라 북의‘창덕워드’와 ‘MS 워드’에서도 

쓸 수 있는 바탕체 글꼴”
이라고 반박했다. 아래아 한글 서체가

사용됐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북한 무인기가 아니라는 근거는 될 수
 
없다는
반박도 나왔다.

 

정청래 이 사람은 국가의 일급 기밀과 안보의 핵심을 다루는

국회 정보위원회의 간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도

'병정놀이하는 아이들' 수준의 작전개념도 없을 정도로 멍청한

사람인가?

무인정찰기를 띄워 스파이 활동을 벌이는 北이 미쳤다고 자기들의

서체와 연호 등을 써서 흔적을 남기겠는가?
북에서도 한글을 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는 것도 몰랐는가?

노무현 정부 때 한국에서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북에 보내준 일이

있었고, 필요하면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짐작하지
 
못하는가?
북의 게릴라가 남한에 침투할 때는 한국군 복장을 하고

국군으로 위장해서 들어올 것이라는 상상을 해 본 일도 없는가?

 

당신은“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북한 무인기라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는 날 당신은 북이 계획한 대로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안보를 뒤흔들려고 한데 대해 어떠한 代價를 치를

것인가? 성난 국민들이 달려들어 몰매를 때리면 맞아 죽을 각오라도

돼있단 말인가?

 

당신은 남북관계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우리 내부에서 음모론, 조작설을

퍼뜨리고 남남갈등과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부류인데 그 의도가

무엇인가?
남도발을 저지른 뒤 "남한에서 일을 꾸미고 모략극을 벌이고
 
있다"고
생떼를 쓰며 덮어씌우려는 북의 분열책동과 정청래 당신의

행동이 무엇이 다른가?

 

국회의원이라면 안보적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국론을 결집시키고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하는 것

아닌가?
더구나 안보의 핵심을 다루는 국회 정보위원회의 간사라는

직책으로서...

 

정청래 당신은 지금 그 막중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복무하고 있는가?

북과 은밀한 내통이 있어서 그러는가, 자발적으로 국가를 궁지에

몰아 넣으려고 하는가? 북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청래는 과거의 행적이 反 대한민국적이고 친북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문제의 인물인데 그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많은 사람들의 궁굼증을 풀어주기 위해라도 부득이 당신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과거의 행적을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되짚어본다.

주한 美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도

  ①1989년 10월 서울 정동의 주한 美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도.

  ②1993년 利敵단체로 판정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국보법 폐지와 적극적인 친북 활동

  ①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② 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 참석

  ③2007년 10월13일 광화문에서 열린‘간첩·빨치산 추모제’추모위원

  ④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지정촉구결의안 서명

국제사회에서 金正日 정권 감싸기에 앞장 섬

  ①2004년 9월2일‘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서명

  ②2005년 7월14일‘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서명

  ③2006년 7월13일‘UN과 日本의 對北제재 규탄 결의안’서명.  

▲칼럼 등을 통한 북한 감싸기

  ①2006년 10월4일 칼럼“북한에 대한 미국의 「굶겨 죽이기」식

   對北봉쇄도 바람직하지 않거니와…(중략)외세의 힘이 아니라

   우리 힘으로 우리의 ‘터’를 지켜 나가길 소망해 본다”며 外勢인

   미국이 북한을 압박해 위기가 고조됐다는 식의 인식을 보여줬다. 

  ②2006년 9월16일 칼럼“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중략) 守舊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중략)이제‘부시반대’의 反美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反美투사들이여!”라고 썼다.

  ③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에 나서자, 북한이 아닌 미국을

   비난하며 對北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했다.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고압적 태도로 굴복을 강요한 對北강경제재조치가 성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정부가 對北포용정책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

  ④2006년 10월15일 금강산을 방문해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對北 정책 때문”이라며 “이번 금강산

   방문은 금강산에 가도 인질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⑤2004년 5월25일 소위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서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反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당신 정청래는 국회의원 이전에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으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뒷날

엄혹한
역사 심판의 자료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국민과 하늘 무서운 줄 알라.

복사 http://blog.naver.com/wiselydw/301888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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