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도 결과에 초토화 된 새정치민주연합(새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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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15 12:45 조회2,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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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지지도로 멘붕빠진 새정치민주연합◆
☞ 안철수와 김한길의 자포자기는 시간문제??
몇 일전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
60%를 막 넘었을 때 예견했다.
박근혜 대표 국정지지도 70%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오늘 뉴스를 보니
정말 예상치에 육박하는 68.5%
기대는 했지만, 놀랄만 한
결과 수치다.
특히 20대 젊은이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앞으로
더욱 확산되는 조짐이 보여
현재의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70%도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이미 말했지만,
60% 국정지지도의 경우도
5공화국 이래 조사 된
역대 대통령중 최고의 수치다.
좌좀들의 분탕질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이들을
비호하고 선동하는 새민연
무리들이 오버를 넘어
멘붕이 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나온
정청래의 개념없는 무인기
발언은 여론의 몰매를 맞고
"북한이 아니라고는 않했다" ㅋㅋ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종북의 몰락과 비호세력의 고전
결국 이러한 분위기에서
대한민국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융성의 분위기가
도래하겠다.
물론 그늘진 음습한 곳에서
마치 북한의 지령으로 침투한
간첩이상으로 대한민국에
반정부적 성향을 보이는
현 서울시장, 성남시장 등
언론에서 종북시장으로
오르내리던 자들이 모두
패전을 멍에를 덮어 쓰겠다.
아~~~
6.4 지방선거가 끝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종북세력과 북한
추종인사들을 박멸하고,
진정한 진보세력과 애국보수
세력이 하나가 되어
민생을 생각하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매진할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의 68.5%를 보고
놀라 자빠질 것 같은
안철수, 문재인, 김한길을
생각하면
오히려 내가 잠이 안온다.
대한민국 만세이고
젊은이들의 건전한 의식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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