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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파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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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15 20:29 조회3,0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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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특정인을 띄우는 글 아닙니다. 박원순의 파멸을 이야기 합니다. 

■ 박원순, 네 자신(수준)을 알라 ■

서울시장, 박원순

안철수의 인기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허망하게 공중으로 
날아 가버리니

너 또한 
힘 없이 쭉쭉 인기가
빠져 나가누나!

그게 당신의 수준이야
남의 도움으로 시장된 것도
참으로 큰 하늘의 은혜로
생각해야 해

만약에 네가 잘 나서 
서울시장이 되었다고 
착각을 한다면, 

당신은 서울시민을 
두 번 죽이는 것이야. 

한 번은 당신이 
안철수 덕분에 당선된 것이
시민을 힌 번 죽인거고, 

또한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또 다시 표를 
구걸하는 것은

바로 두 번째 죽이는 꼴

스스로 
얼떨결에 시장되어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
올라 본것만도 

하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하라. 

어찌 사람들이 당신을
동물원의 동물처럼 
비유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문득 문득
가슴에 물씬 느껴진다. 

이제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
정치꾼으로 자신의 
지지층을 위해 혈세를 
퍼붓지 않고, 

진정 서울시민을 위해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데
시민들의 혈세를 
투자하도록 하라!

이것이 비정상의 정상
선진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서울의 
참 모습이 될 것이다. 

6.4 지방선거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APRIL 1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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