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국정지지도 70%달성으로 재임논쟁 불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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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31 20:05 조회2,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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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70% 지지도, 가능하다 ◆
☞ 새민련의 추락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마침내 60%넘어 70%가 언제쯤
가능할까라는 관심이 높다.
만약에 70%가 나온다면
이는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독보적인 국민지지와
맞먹는 수준으로 대통령
재임논쟁도 한창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는
싸움닭 세력인 민주당과
기회주의 정치인이라는
안철수 새정치가 연합하여
컨벤션 효과를 누리면서
새누리당을 넘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를
상쇄할 수준의 기대를 안고
야합한 새민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결과는 참담하다.
오히려 안철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관심이
떨어지는 여론을 보면서
[새민련]내 적과의 동침이
얼마가지 않을 듯 한
분위기다.
더구나 자신의 조직도
사람도, 돈도 없는
새정치가 기초지방선거에서
공천할 사람이 없는 현실에서
마치 [무공천]이
기득권포기처럼 호도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이고,
국민들의 관심 밖이다.
민주주의는
책임정치이고,
당의 검정을 통한
최선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문제가 되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무공천은
꼼수다.
[무공천]을 칭계로
또 노숙투쟁을 시작하는
새민련 싸움닭들!
결국 이들의
자충수는 끝없는 나락으로
이들을 밀어 넣고
박근혜 대통령의 70%를
앞당길 수 있다.
안철수가
제 2의 문국현, 정주영으로
참담한 정치실패 사례는
앞으로 미래의 정치 지망생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이다.
눈치나 보다가
스스로 나가 떨어진 사람
안철수!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MARCH, 31,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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