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권과장은 일어나서 간첩비호세력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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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02 13:39 조회2,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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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권과장의 쾌유와 복귀를 성원한다◆
☞ 금일 2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기자회견, 성원합니다.
음지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국정원직원에
대한 검찰의 일방적 수사를 당장
중단하라!
♣
지난 27년동안
국가와 국민들의 안보지킴이로
음지에서 묵묵히 일해왔던 대공전문가
국정원 권과장님의 자살기도 소식은
참으로 비통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 주고 있어 분노가
치민다.
더구나 자살기도가
대한민국의 공권력인 검찰과
정청래를 비롯한 일부 친북성향의
정치인들의 무자비하고 편향적인
몰아붙이기식 행위의
결과임을 생각하니 더욱 참담하다.
오늘 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미명하에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수 많은 적색분자들이 활보하고
대한민국을 이념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갈등 부풀리고
국가 혼란을 선동하고 있는
현실은 국가안보의 위기를
걱정할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연일 계속되는 핵무기 위협과
미사일 발사, NLL침범 등 북의
적대적 행위는 갈수록 심각한데
간첩사건의 본질을 왜곡하여
간첩혐의자 유우성의 출입경기록
증거자료가 중국의 브로커에
의해 위조된 부분이 있다고 하여
국정원을 위조범으로 몰아가고,
국정원 직원의 그 동안의 희생과
애국심을 폄하하고
모욕적인 언행과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수사,
그리고 공개적인 신분노출로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어버린
국정원의 대북첩보전 수행은
누가 책임을 지나?
이러한 현실에 분노하여
자살을 선택한 국정원 권과장에게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대공 전문가로
꼭 필요한 안보지킴이로
생사의 기로에서 선 권과장의
쾌유를 빌며
우리들은 이러한 분들의
헌신적인 국가에 대한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고,
권과장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간첩들과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설치도록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APRIL 02,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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