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망친 대한민국 교육, 우파교육감들이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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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04 10:35 조회1,9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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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폐화된 교육현실, 누가 정상화 시키나?◆
☞ 좌파 교육감들이 망친 이 현실, 누가 책임지나?
교육은 우리의 전부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다.
교육은 우리의 한(恨)이다.
부모님 세대의 말이었다.
교육만큼 성공의 보장이 없었고
교육만큼 부모님의 한(恨),즉
먹고 살기에 급급하여
본인과 자식들마저
학교에 보낼 수 없었던
지금 돌아보면 안타깝고
가슴 미어지는
부모님세대의 상처가 있다.
그래서 박정희대통령은
문맹퇴치와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과 이를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
부모세대의 한(恨)을
어느정도 풀어주시고,
대한민국도 경제대국으로
눈부신 결과물을 내 놓았다.
하지만
1980년 중반, 민주화의 열기속에
그 동안 사회, 경제적으로
기득권세력만을 위한
제도와 관행이 서서히 무너지고
오히려 이를 통해
사회는 더욱 역동적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달려가는 듯
하였다.
민주화 세대가 등장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운 세력들이
권력을 잡고 승리를 향유하고
권력에 탐닉하기까지,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더 심한 비리와 정경유착,
사회 부조리가 횡행하고,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사회전반적 시스템이
왜곡되고 일방화 되어갔다
더 크고 심각한 문제는
바로 교육이었다.
순수하고
인성위주의 교육과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가는
자유로운 공간이 되어야 할
교육이,
전교조라는 이념적인
단체의 등장으로 학교는
이념의 선전화, 도구화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사회부정적 학습과
왜곡된 역사교육을 주입하여
반정부적 의식을 가진
젊은이들을 만들어 내고,
이들은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부정적으로
편향된 사고에 젖어 방황하고
다양한 사회부적응 젊은이를
양성해 내었다.
교육의 황폐화다!
기존 8~9만명에서 지금은
5만명으로 줄었다고 하지만
이들은 학교에서 하나의
권력이 되어 의식화된 사고를
만들어 내고, 정치적 투쟁의
중심에 서기도 한다.
심지어
북한 간첩들을 대상으로
추모행사에 학생동원까지 하고
북한의 미화하고
역사의 정통성을 북한권력에서
찾기까지 하다.
그냥 두고 보아야 하나?
곽노현, 김상곤을 비롯한
좌파출신 교육감은 이들의 행동을
비호하고 오히려 부추키며
정상적 교육을 파괴해 나갔다.
이제 더 이상
그대로 두고 보아서는 안된다.
그래서 뜻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나섰다.
그 중에 한 분 [조전혁],
나는 믿는다. 대한민국의
뒤틀린 교육, 바로 이러한
분이 나서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30여년 가까운 교수와 학교관련
직무경험과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활동, 그리고 전교조와 나서서
싸운 용기와 열정은 분명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경기도의 교육현장을 바로
잡을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APRIL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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