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택방문 추진위원회] 국민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한 책임을 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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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4-07 14:49 조회2,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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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공약 불이행 실천요구, 항의방문■
☞ 대통령 관저방문시도처럼 안철수 집앞으로 가자~
이미 국민들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이 사람, 안철수!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 알기를
자기동네 이장정도로 폄하하여
자신이 만나고 싶을 때
청와대 방문하여 '만나자'고
전시성 '이벤트쇼'를 하는
이 사람,
정치신인으로
좌충우돌 불안한 행동거지와
자신의 수 많은 대국민 공약과
약속은 자기 맘대로 파기하고
대선철수, 신당철수하면서
대통령의 국민공약 100% 이행을
요구하며 자신의 불안한
새민련 내부의 동요를 밖으로
돌리고 자 안달이다.
참으로 뻔뻔하다.
한편으로 측은하고,
한편으로 황당한 정치인이다.
자신이 새정치라고 하여
'기초선거 무공천'을 하였으면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심판받으라!
왜, 민주주의 책임정치를
거부하고 돈이 있는 사람에게
유리한 기초선거 무공천을
자신은 고집하는지 국민에게
설득하라.
대통령의 수 백, 수 천가지의
공약은 100% 지키기 어려운것은
김대중, 노무현의 20%수준의
이행에서 보아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은 100% 지키려고
열심이 뛴다. 그 결과가
역대 대통령, 즉 민주화이후
여론지지도에서 최고다!
이것이 현재의 민심이고
국민들의 여론이다.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합의를
하던지, 아니면 자신만이라도
새정치라고 주장하는 '무공천'을
지켜나가면 될 것을,
대통령 이름 들먹이며
야당의 대표라고, 여당은
파트너로 인정도 않고,
대통령에게 몽니를 부린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정말 새정치로 본다면, 새민련을
지지할 것이다.
신경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무공천'을 하려면
'당을 해산'이라는 극언까지
내 뱉는 마당에,
정치신인 안철수의 진퇴양난
한심하고 답답하다.
예상으로는
대통령에게 7일까지 결단을
요구하는것이, 결국은 대통령이
안들어 주어 자신들도 '공천'한다
라고 할 명분 축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거리를 보라!
안철수의 무공천 약속에도
불구하고 '새민련' 후보자들은
전부 [안철수 얼굴사진][새민련]
을 프랑카드에 다 달고 홍보중이다.
즉, 무공천 말만 약속 해놓고,
후보자들에게는 당의 이름과
노골적 표출을 방치하면서,
결국은 후보기호 번호만
기존과 차이있을 뿐,
사실상 [공천]선거와 똑같다.
이러함에도
무공천을 주장하며 대통령을
들먹이는 것은 가증스런 [꼼수]이고
국민 기만이다.
이러한 세력에 대한 심판,
오직 현명하고 이성적인
우리 국민들만이 할 수 있다.
6.4 지방선거는 이러한 꼼수세력,
구태정치 세력을 척결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자!
APRIL 0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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