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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꼼수,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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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25 12:17 조회2,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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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보수교육감 후보들, 제발 당당하라 ■
☞ 눈에 보이는 꼼수, 국민들이 우습나? (http://www.nocutnews.co.kr/news/1209811)

개인적으로
누구를 변론하고 자 함이 아니다.
이성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사실에 경기도민으로 한 마디 한다.

현재 경기도 교육감을 두고
애국세력 조전혁교수와
좌파진보의 이재정 싸움으로
가는  분위기다.

그런데 참으로
어이없는 것은 경기도 보수교육감
후보들의 꼼수다. 

권력을 앞에두고
정작 평가하는 심사원들인 도민들의
입장은 무시하고,

후보들이 나서서,
자기들끼리 작당을 하여,
강력한 교육감 후보를 배제하기 위한
꼼수를 만들어 낸다.

국회의원 한 번 했다고
정치인 운운하면서 교육감 단일화
자격을 없다고 주장한다.

이성적인가?

권력을 얻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강력한 최종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배제하려는 꼼수

어떻게 보겠나?

조전혁교수,
그는 21년간 대학교육에
종사하였던 분이고, 지난 18대
교육계 몫으로 국회의원이 된 후
[교육위원회]에서 맹 활약한
교육인이다.

이러한 경험은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에게 경험이고

오히려
자격을 논할 때 플러스 점수를
주어야지,

경험이 미천하고
학교에서 그냥 교직에만 있었다고
교육관련 일을 좀 했다고,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교육감 후보로 더 자격이
있나?

누가 판단하고
누구의 기준인가?

권력을 앞에두고
자신의 입맛에 따라
강력한 우승후보를 배제하기 위해

'국회의원'을 한 것을
가지고 자격이 없다고 운운하는
경기도 교육감 후보들!

국민이 우습나?
누가 평가를 하고 누가 뽑아주나?

정정당당하게 여론을 통해서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한 사람을 옹립하여 좌파성향,
북한 추종세력들에게 대항하여
꼭 이기도록 해야지,

자기들끼리
가장 강력한 사람을 배제하는
꼼수를 부리고,

성명서를 발표하겠다는 식의
모습은 차마 부끄럽고 유치하다.

이러한 추한 모습의
권력 나눠먹기 야합은
더 이상 국민이 용인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나선 사람들에게 묻는다.

스스로 경기도 교육감으로
교육개혁과 올바른 청소년 교육
방향을 도출해 낼 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당당해라!

지금의 모습은
자신없는 후보자들의
꼼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경기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
감히 나의 입장을 전한다.

MARCH 2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정녕 이러한 분을 배제하려거든
이재정같이 북한의 입이된 것처럼
NLL을 거짓으로 국민을 속인
인간에 대해 공동 비난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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