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공로는 6:4가 아니라 9:1입니다

 

 

 

 

최영 장군이 <이인임의 난>을 평정하느라 1천 여명을 잡아 죽인 것이 죄가 되겠습니까?

오히려 공(功)이지요..

 

전두환 장군이 북괴 특수부대 600명의 공작과 난동에 의해

<오씨팔 광주폭동>으로 치달았던 민란을 다스린 것이 죄가 되겠습니까...???

공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저 재앙을 당하고 있는 빌어먹을 세태가 아니겠습니까...???

 

통일이 되면 북괴 대남공작 부서의 문서들을 와장창 까발려서

시시비비를 반드시 가려야 합니다...

 

누가 애국자이고 누가 망국노인지 확실히 가려야 합니다...

 

전두환은 조국수호를 위한 12.12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나중에 자신이 반민주, 인권침해, 독재자로 몰릴 것을 예견했습니다...

 

권력을 내려 놓고 물러났을 때... 쓸쓸한 자신을 지켜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딱 깨놓고 얘기해서... <돈>이외에 무엇이 있겟습니까...???

 

그래서 기 천억을 축재해서 자신과 가족을 지켰겠지요...

한국 남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전두환이 <남은 돈은 29만원 뿐>이란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등의 대통령 선거자금으로 다 바치고

이제 남은 건 29만원 뿐이란 뜻 아닙니까...???

 

이걸 모르는 채동욱 씨발럼이 기세좋게 <전두한의 추징금>을 쳤을 때...

김대중, 노무현 따까리 새끼들이 모조리 공포에 떨었다는 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화가 난 전두환이 자신이 보태 준 <선거자금 영수증>을 모조리 까발릴까봐

왕창 겁먹었다는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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