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박근헤를 지지 했던 사람이 지만원 박사님이셨지요.
박근헤를 비판하는 지박사님의 비통한 심정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

환자를 진단함에 있어서는
여러가지가 있다.
정신적 질환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로 판별하고
질병의 관계는 맥진, 청진,
더 나아가 지금은 첨단 장비가 동원되기도 한다.
그러나
숙련된 의사는
얼굴을 보고 몸을 살펴서 판별을 한다.
지 만원 박사님의 안보관은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의 시국진단을
의심 할 사람이 없다고 본다.
현 시국에 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염려스러운 점이 하나 둘이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이 청와대의 입술에 의하여 일어나고 있지 않는가?
예방접종이 두려워 천연두 환자를 자초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보다 훨씬 많은 고급 정보?' ,,. '금 뒈쥬ㅣㅇ'롬도 '괴 마현'롬도 우리보다 더 '훨씬 많은 고급 정보'를 지녔었던 것도 확실했었다고 봅니다만!! ,,. 기러나 중간 과정들 및 결과는 우리가 눈으로 보듯 명명백백하죠. ,,. 乃終(내종)은 늘 언제나 必要없어요! 確實한 現金! ,,. 연속된 명확한 중간과정들 및 변함없는 결과만을 바랄 뿐! ,,. 우리는 영화 관람 때처럼의 '극전 반전'을 절대, 절대로 결코, 결코 요하지 않! ,,. 난 '박 근혜'각하 취임식 장면 복장을 보는 순간 경악을 불금! ,,. //// 총총.

저역시 박사님의 통열한 박근혜비판에 곤혹감을느끼는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세를냉철히본다면 박정부의 정책이 좌를 우대하는 좌를그대로두는
정책또한 맞습니다
그리고 아주중요한것은  애국인사 어느누구도 박정부의 의도적인 좌클릭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거나 비판을 가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속마음이야 박근혜를 의심하시겟습니까?
저는 지박사님이 저희보다 휠신 고급정보와 분석력으로 시국에 대응하시분이라고봅니다
그래서 저는 박사님의 박근혜비판글을 읽고서  정국을보는 시야의 냉정함을 유지합니다
박사님의 하시는말씀 틀린말은없다고봅니다
적화분위기의 우리사회에  좋은것 다 나두고  일부러 가시밭길을 걸어가시는 박사님같은분이
나는진정한 애국자라고 확신합니다

4-3 사태을 지지하는 정권이 어느정권인지 이해가 않가십님까?
박대통령도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비난과 비판이 있어야 바른 성장이 있기때문에
비판을 막는것도 좋은뜻이 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헌법정신에 의거 대박통일을 지향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및 판단기준과,
정통우익 인사들의 입장 및 판단기준과는 대북 접근방법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우익논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법은 통수권자의 입장을 깊이 통찰하면서(역지사지)
잘못된 방향이나, 위험이 내포된 대북정책 등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교훈적인 경고음을 울리고,
엄중하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어야지,
극단적인 표현이나, 대통령의 권위를 짓밟는 태도는 극우분자들로 취급 및 소수의견으로 간주되어
배척되거나, 역효과를 초래 할수가 있고, 자칫 개인적인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고 사료 됨.